역시 이맛이야 -역시 약빤 전개가 골때리게 해줬는데, 앗군과 친해지고 싶은 개이야기가 아주 심금을 울리더군요:D -어쨌던간에 해수욕 에피가 태반이라 늘씬한 여캐들이 비키니 입고 노는 모습은 좋았습니다만 왜 요시코는 한개도 안꼴리는건지...=ㅁ=''' 사야카는 점점 하드 태클러(...)로 부상중인데, 평소의 약간 유약해보이는 언행과 대가 약한 모습과 귀여운 외모을 보면 이건 이것대로 재미있네요. 울면서 말빨을 세워 상대를 몰아붙이는 모습은 꽤나 강한 인상인데, 상당히 묘한 갭이지 싶습니다. 한 3화까지만 해도 이런 인상은 아니었는데 말이죠. 사야카 나름의 매력이 느는 기분입니다. -그나저나 요시코의 어머니, 아직 마흔이 아니시라는 말에 ㄷㄷㄷ, 그말인 즉슨 저하고 비슷한 나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