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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름철 물놀이 안전수칙
여름입니다. 계곡으로, 바다로, 워터파크로, 여건만 허락된다면 다들 한번쯤은 물놀이 하러 가는 계절이죠 물놀이 전에 알아둬야할 안전수칙들을 생각나는데로 적어보겠습니다. 준비운동 같은 당연한건 넘어가고, 잘 안알려진 것과 간과/착각하기 쉬운 거 위주로. 두서없이 의식의 흐름 기법[?]으로 써봅니다. 방파제는 보통 테트라포드(통칭 TTP)라고 불리는 구조물을 쌓아올려 만듭니다. 뭔가 달라보인다면 착각입니다. 크기는 요런 스트랩부터 1m 남짓 하는 작은 것부터 4m 이상 되는 큰 것까지 천차만별이죠. 바다낚시 좀 하신 분들이라면 이 위에서 낚시해본 경험이 한번씩은 있으실 겁니다. 방파제에는 보통 걸어다닐 수 있는 길이 만들어져 있는데, 바닷가

비행기 구명조끼는 실제로 처음 만져봤습니다.
이번 중국출장 중 중국국내선을 탔는데, 발 밑에 저렇게 구명조끼가 떨어져 있더군요. 항상 의자밑에 가로로 또는 세로로 보관되어 있어 한 번도 실제로 꺼내 본 적은 없는데, 발 밑에 떨어져 있더군요. 아마 그 비행기 앞에 타고 온 사람들이 꺼냈다가 놓아 둔 듯 하더군요. 실제로 분실도 된다고 합니다. 손가락 구멍이 있어 넣고 뜯어내는 방식이네요. 크기는 딱 이만하구요. 이걸 지나가는 승무원에게 줬더니만, 그 승무원은 손님을 위해 제자리에 두지 않고 그냥 들고 가 버리더라구요. 그래서 혹시 내 의자아래 구명조끼가 있나 걱정이 되어 만져 보았더니 있더군요. 동생이 항공승무원이라 비행기가 바다에 추락하는 것과 육지에 추락하는 것 어느 쪽이 생존률이 높냐라고 물어보니 육지라고 하더군요. 전 그동안 비행기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