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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페인 여행기 6 알리칸테
굿모닝입니다. 해산물 레스토랑으로 착각하게 한 전단지가 입간판으로도 있네요. 알리칸테로 가는 기차표를 끊었습니다. 요금은 버스보다 비싼것 같지만, 버스표 사는 것 보다 편한것 같네요. 11시 출발 12시 46분 도착입니다. 기차 기다리는 중. 플랫폼은 뭐 우리나라와 다를 것 없어 보이네요. 기차에서는 영화를 상영하고 있었는데, 영화 감상용으로 이어폰을 나눠주는것이 특이했습니다. 기차여행 시작. 칙칙 폭폭~ 알리칸테 역에 도착했습니다. 저 백화점은 정말 많네요. 마드리드에서도 몇 번 봤었는데. 구글 맵을 보고 해변가 쪽으로 이동하다가 숙소를 잡았습니다. 그리고 이

스페인 여행기 3 톨레도
스페인으로 온지 삼일째. 가스 제거제를 먹고 나니 속은 한결 괜찮아 졌네요. 하지만 변비는 계속되는듯..-_-;;; 이제 슬슬 다른 도시로 여행을 떠나보기로 마음 먹었습니다. 북쪽으로 갈까? 남쪽으로 갈까? 나중에 바르셀로나 쪽으론 무조건 갈거니까 북쪽은 마드리드로 돌아오는 길에 시간이 되면 보기로 하고 우선은 남쪽으로 향하기로 했습니다. 그리하여 다음 목적지로 결정한 도시는 톨레도. 가는 방법을 검색해 보니 11호선의 Plaza Eliptica역에서 버스가 있네요. 버스 터미널에 도착하고 자판기에서 버스표를 샀습니다. 지하철 티켓과 마찬가지로 표 사는건 쉬웠습니다. 버스도 자주 있어서 바로 탈 수 있었어요. 톨레도를 향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