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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만 가오슝 여행 가볼만한곳 | 치진섬 가는법 포함 코스
작년 이맘때 5개 도시를 짧은 일정으로 다녀온 대만 여행, 욕심껏 다니다 보니 무더위에 지치고 결국 탈진까지 했던 기억이 난다. 타이완의 7 - 8월 여름은 고온다습하고 태풍 가능성도 있어서 여름철에 방문한다면 무리하지 않게 계획하고 떠나길 바란다. 그나마 덜 더운 9월 중순 이후, 혹은 11월부터 4월까지 최적 날씨에 맞춰 가면 더 쾌적하게 다녀올 수가 있겠다. 대만 가볼만한곳 중 여름 무더위를 조금이라도 식힐 수 있는 도시로 어디가 좋을까? 내 경험상 타이완 제2의 도시! '타이완의 부산'으로 불리는 항구 도시인 가오슝 Kaohsiung을 추천하고 싶다. Kaohsiung도 한여름엔 덥지만 바다와 인접한 도시라서 해변, 섬 등 자.......
![['13 OSAKA] ⓞ 고베의 전경을 한눈에 보자! 고베시청 전망대](https://img.zoomtrend.com/2014/02/13/e0041802_52fcd89850a72.jpg)
['13 OSAKA] ⓞ 고베의 전경을 한눈에 보자! 고베시청 전망대
네번째날의 아침입니다. 원래 숙소인 후지야호텔에서 신사이바시 역쪽으로 이동할때는 항상 지나가는 길로만 가서 그냥 스쳐 지나간 가게가 많았습니다만, 네번째 날 아침의 출발은 다른길로 시작했습니다. 근데, 한국식당에 재밌는(?) 문구가 보이네요? 얘네 정말 뭐라카는걸까요? ㅋㅋ 예고대로 네번째 날의 목적지는 고베였습니다. 2010년에 고베를 한번 온적이 있지만.. 아리마 온천가는 길에 음악듣고 산노미야역에서 내리지 못해 어쩔 수 없이 왔던 모토마치 부근을 제대로 보기로 했습니다. 자, 일단 JR을 타고 고베 모토마치역에서 내렸습니다. 모토마치역을 나와서 주변을 두리번 두리번 하는 찰나, 많이 본 광경이 보이네요? 음.. 제가 본게 뭘까~~요? ㅋ 다름아닌 바로 그건 빅이슈를 파는 노숙자분의 모습이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