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I.JOE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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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에는 과연? "지. 아이. 조 2" 예고편입니다.

By 오늘 난 뭐했나...... | 2013년 1월 13일 | 
이번에는 과연? "지. 아이. 조 2" 예고편입니다.
누누히 말하지만, 전 지 아이 조 1편을 꽤 재미있게 본 편입니다. 본래 목적만 생각해 보면 그쪽에는 굉장히 충실한 영화이니 말이죠. 물론 그 외의 것들을 생각을 하거나, 본래 목적 마져도 기대치를 높게 설정하는 순간부터는 영화가 그다지 맛이 없어 보인다는 느낌이 있어서 말입니다. 아무튼간에, 이번에 결국 2가 나옵니다. 하스브로는 아직 꿈을 못 버린 상황인데다, 뭔가 살려보려고 또 다른 배우들을 끌어들였으니 말이죠. 솔직히 브루스 윌리스가 나와도 이 영화는 살리기 어려울 거라는 비관적인 이야기가 많기는 하더군요. 그럼 예고편 갑니다. 예고편은 좀 멋지더군요.

"G.I. Joe 2: Retaliation" 트레일러입니다.

By 오늘 난 뭐했나...... | 2012년 12월 30일 | 
"G.I. Joe 2: Retaliation" 트레일러입니다.
솔직히, 전 이 영화가 속편이 못 나올 줄 알았습니다. 전편이 제작비 대비로 재미를 너무 못 봐서 말입니다. 게다가 액션은 그럭저럭 쓸만 했는데, 영화가 영 엉망이라 말이죠. 아무튼간에, 하스브로가 주도해서 아직까지는 우려먹을 것이 있다고 주장하는 상황이기도 해서 결국에는 속편이 나오기는 하나 봅니다. 솔직히 한계가 분명히 있는 작품인지라 아무래도 걱정도 굉장히 많이 되는 작품이기는 합니다. 최소한 재미만 있다면야 크게 문제는 없겠지만 말이죠. 그럼 예고편 갑니다. 그래도 예고편은 꽤 괜찮네요.

"지 아이 조 2" 새 이미지들입니다.

By 오늘 난 뭐했나...... | 2012년 5월 14일 | 
"지 아이 조 2" 새 이미지들입니다.
뭐, 그렇습니다. 이 영화도 슬슬 거의 공개가 될 때가 다 와 가고 있습니다. 그만큼 기대를 하고 있는 영화이기도 하고, 또 걱정이 되는 영화이기도 하죠. (다른 것 보다도, 감독이;;;) 일단 전 이 영화에 기대점은 그다지 없습니다. 그냥 터지고 박살나는 영화면 족합니다. 딱 그냥 앉아서 보고 있으면 스트레스 풀리는 수준이면 좋겠다는 이야기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