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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6 posts충주 "중앙탑공원"
충주 "중앙탑공원" 충주에는 중앙탑이라고 불리는 석탑이 있습니다. 이 석탑은 신라시대에 세운 석탑으로 신라의 석탑 중에서 가장 높은 석탑으로 알려져 있기도 합니다. 높이는 14.5m에 7층으로 쌓은 석탑인데요. 8세기경 신라 원성왕 때, 국토 중앙에 조성되었다고 하여 중앙탑이라고 이름을 붙였다고 하지요. "중앙탑을 중심으로 조성된 공원, 중앙탑 공원" 이렇게 중앙탑이라는 탑을 중심으로는 1992년부터 공원이 조성되기 시작했습니다. 중앙탑 주변을 문..

회암사 터에서 3대 화상을 만나다
덤벙거림으로 인하여 잠시 제 손을 떠난 스맛폰을 좌포청 최시형 스승의 참형터(=단성사 터)에서 다시 찾아 돌아오는 길에 회암사 터를 들렀지영회암사는 조선 태조의 또 하나의 왕궁이라는 별명을 지니고 있지영아시다시피 기록에 따르면 고려 초기까지 거슬러 올라가지영조선 중기 문정왕후의 불교 부흥까지는 견디었지만, 그 뒤 원인모를 화재로 폐사되었다고 하네영“3대화상문화제”라는 제목으로 회암사지박물관 옆 마당에 무대가 세워지고, 행사 천막도 세워지고 아이들이 뛰어다니더군영세 번째 항암치료를 마친 까닭에 조금은 무거운 몸이었지만, 날이 좋은 탓에 가벼운 마음으로 회암사 터 옆 군부대에서 열어 준 임시 주차장에 차를 세우고는 살살 회암사 터로 향했지영 여러 번 와 보았지만, 올 때마다 새로움을 느끼는 건 철이 달
![[macau] 마카오 자유여행 part2](https://img.zoomtrend.com/2012/09/07/c0068590_5048a7b92b377.jpg)
[macau] 마카오 자유여행 part2
세나도광장에서 성바울성당 가는 길에 제일 먼저 만나는 성 도미니크 성당. 상점과 식당이 즐비한 시끌벅적한 주변환경이 문 하나를 사이에 두고 이렇게 다른 모습으로 펼쳐진다. 성바울성당으로 가기 위해 꼭 지나쳐야하는 육포거리. 육포와 아몬드쿠키, 쩐주나이차 등 갖가지 간식거리의 상점들이 이어져있다. 내가 아무리 음식을 가리지 않는 마음만은 해저2만리를 자랑해도 육포만큼은 거부하고싶은 1인으로써 도저히 냄새를 견딜 수가 없어 숨을 참고 빠른걸음으로 지나가고 있는데 갑자기 내 앞으로 날아오듯 들이닥친 아몬드쿠키 바구니. 한번 먹어보라며 자꾸만 시식을 권하는데 이런걸 또 마다하면 안되지. 이미 여행책자에서 맛있다는 소개글을 하도 봐서 먹어보고 진짜 맛있으면 사려고했는데. 목맥혀 죽지 않은 것

캄보디아 - 반떼이 쓰레이
씨엠립의 유적지 중 앙코르왓에서 멀리 떨어진 곳들이 제법 있다. 그 중 하나가 반떼이 쓰레이인데, 자전거를 타고 갔었다는 다른 사람은 멀기는 엄청 멀고 볼 것은 별로였다면서 "반떼이 쓰레이"가 아니라 "반떼이 쓰레기"라고 농담삼아 적어둔 것을 본 적이 있다. 멀기는 엄청 멀다. 하지만 다른 곳보다 몇 배는 더 정교한 조각을 보는 것에서 오는 감동은 충분히 가볼만한 가치가 있다고 생각된다. 아래 동영상에는 찍혀있지 않지만 가는 길에 보면 허수아비를 문 앞에 세워놓은 집들을 볼 수 있을 것이다. 좀 섬뜩한 느낌이 드는데, 이 허수아비는 캄보디아 내전 때 사망한 사람들을 위로하는 의미라고 한다. 라고 알고 있었는데 인터넷을 다시 검색해 보니 집안에 악령이 들어오는 것을 쫓기 위한 목적이라고 되어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