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수여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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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수에서 숙소, 먹은 것, 다녀온 곳

여수에서 숙소, 먹은 것, 다녀온 곳

Messiah. Damned One.|2017년 1월 22일

2박 3일 일정으로 여수 다녀왔습니다. 가기 전에 여러 곳 조사해서 갔는데 다녀온 곳만 올려봅니다. 1. 숙소 - 여행하기 좋은날 2인실에 묵었습니다. 이순신광장 옆에 있었는데. 게하 위치가 우리 여행지의 중심이었다고 해야 할까. 어딜 가든 편도 1시간 이내였습니다.(최장거리 - 순천/향일암) 전망 좋았고, 시설도 좋았는데 마치 찜질방 온 것마냥 보일러 빵빵하게 틀어주고요. 샴푸,린스도 나름 브랜드 있는거 비치되어 있었습니다. 특히 고데기도 비치되어 있는 건 처음 봤습니다. 방별 TV, 와이파이 설치. 침대는 약간 딱딱하고 베게는 좀 높은 편인데 제겐 편했고 이불도 따뜻했습니다. 수건 인심 좋으시고, 샤워할 때 뜨신물도 잘 나옵니다. 벽이 얇아서 옆방 소음이 좀 들린다는 리뷰 보고 갔는데, 제가 간

향일암 & 죽포식당(갓김치) & 바다전망 카페베네

향일암 & 죽포식당(갓김치) & 바다전망 카페베네

오늘은 게하사장님이 강추한 향일암, 카페베네(바다전망)을 보러 출발~우린 금호도구경할까 했으나 사장님은 꼭꼭 향일암 강추라길래 드라이브삼아 갔다. 금호도 산책코스도 유명하던데 담에 가면 유람선이라도 타봐야지. ㅎㅎ 해변도로(아름다운길)로 일부러 돌아서 가는데 ...캬하 넘나 멋짐영화에 나오던 외국해변같지 않냐며 근데 왜 관광객은 하나도 없을까나.바다가운데 바둑판은 굴양식장. 햇살좋은날 오면 넘나 아름다울듯멀리보이는 남해군(경남방향)향일암 & 일출공원게하사장님의 꿀팁!향일암주차장 지나 쭉 들어가서 일출공원 주차장건물(2층)로 가자. 원래 주차장은 50m멀고 시작부터 경사도높은 깍아지는 산이라 조금이라도 가깝게 주차하라고. 계단으로 올라가면 바로 일출공원난 포기하고 남편은 향일암으로 (편도30분)주차장

오동도 & 해상케이블카

오동도 & 해상케이블카

뜨끈한 팥죽한그릇먹고 차타고 10분(가까움)오동도 주차장에 차대고(주차장좁다) 아침이라 동백열차 안다니기에 걸어서 구경하기로.남편과 여수 2번왔었는데 더워서 오동도구경을 안했더니 몇년째 '나 저기 안가봤는데~' ...뒷끝이 길고긴 아저씨다. 방콕가서 '왓포'안갔더니 아직도 말한다. 뒷끝이 만리장성이셔 다들 이런 인증샷을 찍겠지. 넘춥고 이른아침이고 힘들어서 표정쩔음.-_-;;껴입을수 있는 모든걸 다 뒤집어쓰고 걸어감. 편도 10~15분이와중에 일출 넘 이뻤다.춥다. 넘춥다남편은 언덕산책로로 나는 동백열차주차장에서 기다림여기서 찬 바닷바람 맞고 몸살감기가 올뻔했다. 살을 에이고 콧물나오고 뼈가 시린 날씨(실제 온도는 영상 5~7도, 체감온도 영하 15도 ㅎㄷㄷㄷㄷ) +투썸사진을 따로 안찍어서 넘 아쉽고만.

여수_겨울여행_생각보다 볼 것 많은 도시

여수_겨울여행_생각보다 볼 것 많은 도시

작은 다락방|2016년 3월 7일

아름다운 바다와 스틸, 시멘트로 된 인공물이 어우러진생각보다 볼 것 많은 도시였습니다.느낀 점 간단히 아래에 정리해 보았어요. 01. 숙소 선정 저는 보통 게하를 이용합니다.혼자 하는 여행이면 도미토리 룸, 2인이면 방을 예약하죠.사실 혼자면 아무래도 상관없어서 천원이라도 싼 데 갑니다만,2인실은 전용 화장실 딸린 곳을 선호합니다. 가끔 2인실도 공용 화장실/욕실 사용해야 하는 곳이 있어서 확인 필수. 여수는 2012 엑스포 이후로 게하가 폭발적으로 많아져서비교적 신축 건물에, 위치까지 좋은 저렴한 게하들이 꽤 많습니다.저는 여주엑스포공원 근처의 게하들을 추천하고 싶은데요,이 위치는 터미널에서 버스로 10분 내외로 가깝고 여주 엑스포공원과여주엑스포역(KTX)은 도보로 5분 안팎, 오동도와 해수케이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