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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99 posts멋지다, 밀라노 애플 스토어
애플이 밀라노에 새로운 애플 스토어를 오픈 했습니다. 이름은 애플 피아자 리버티 스토어(apple piaza liberty). 두오모 역 근처의 코르소 빅토리오 엠마누엘 2세 거리 옆이며, 영국 디자인 스튜디오 ‘포스터+파트너스’와 함께 디자인했습니다 이번 샵은 두 가지 특징이 있습니다. 하나는 애플 스토어 근처에 돌계단 광장을 포함하고 있다는 점. 여기서는 365일 새로운 문화예술 이벤트를 열 예정이라고 합니다. 24시간 모든 이에게 개방된 공간입니다. 다른 하나는 입구 계단의 폭포 분수. 애플 스토어 고객들은 폭포 분수 사이 계단으로 애플 스토어에 진입하는, 특이한 경험을 하게 됩니다. 여행하면서 그 나라 애플 스토어에 방문하는 것도, 스타벅스 방문과 비슷한 재미이긴 한데요. 이
2018년 하반기 스마트폰 시장을 읽는 3가지 키워드
IT 산업에서 장기 예측을 한다는 것은 거짓말을 한다는 말과 같다. 2011년에 나온 3D TV 관련 보고서를 보면 2015년에는 전체 TV 시장의 약 56%가 3D TV가 된다는 예측을 볼 수 있다. 2008년 인텔은 자사 개발자 포럼에서 “아이폰은 곧 단종될, 실패할 제품이다”라는 말을 하기도 했다. 지금 읽으면 배꼽을 잡으며 웃을 수밖에 없다. 반면 6개월에서 1년 정도 되는 단기 예측은 어렵지 않다. 이미 개발을 하는 제품과 서비스에 대해, 언제 어떤 모습으로 선보일지 추측하는 일이기 때문이다. 이때는 특허, 부품사와의 계약, 인터뷰에서 흘린 말, 특히 루머가 중요한 역할을 한다. 이때 겪는 어려움은 다른 일이다. 어떤 제품이 나올지 대충 짐작할 수 있으니, 이때부터는 제품보다도 시장
애플, 9월 12일 신형 아이폰 발표 예정이라는데..
이미 보셨겠지만, 애플이 9월 12일 이벤트 초청장을 보냈습니다. 이번 행사에서 신형 아이폰Xs, Xs+, 9...과 신형 애플 워치, 아이패드 프로가 발표될 예정-이라고 합니다. 다만 저 초청장의 의미를 통 모르겠네요. 이제까진 대충 예상할 수 있는 수수께끼였는데, 이번엔 진짜 모르겠네요. 딱 보면 애플 사옥이 맞긴 하지만, 애플 사옥을 금색으로 칠할 것도 아니고... 원형 애플워치-라는 추측도 있지만, 그러기엔 이미 나온 애플워치 루머 사진이 있습니다. 금색과 3가지 원에 의미가 있을텐데, 아이폰/애플워치/아이패드라는 3종 신기...의 조합을 의미할 수도 있고, 이들이 모두 금색으로...나오는 걸 담는 건 좀 우습고... AR 기능이 강화되는 건가? 라고 하기엔 뭐 다른 렌즈를 달아줄 것도
[서치] 훌륭한 관음 스릴러
사실 존 조가 주연을 맡고 시놉을 봤을 때는 그렇게~는 기대되지 않았던 작품인데 직접 보니...이거 꽤나 괜찮네요. 생각보다 가족의 분량이 많고 어떻게 보면 시점만 바꾼 것일 수도 있는데 매력적이네요. 90% 이상의 내용을 화면을 통해서만 구성하기 때문에 좀 더 진정성이 와닿게 꾸며지는 페이크 다큐와 푸티지 파운드를 넘어 생방으로 스릴러를 본다는 관음을 충족시켜줘서 좋았습니다. 이걸 기존의 방식으로 그렸으면 평작 이하의 작품이었을텐데 아니쉬 차간티 감독이 머리를 잘 썼네요. 스릴러적인 면은 과하지 않고 드라마에 많은 비중을 두기 때문에 누구나 볼만한 작품으로 내용과는 달리 가족과 보기에도 훌륭하지 않나 싶네요. 아무래도 기술의 발달로 더 가까워지기 힘든 요즘에 잘 맞다고 봅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