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플

포스트: 1700|아이템:애플(763)
Tags

Posts

1700 posts

아이패드OS 베타 짧은 사용기, 아직은 비추하는 이유

지난 주에 아이패드 OS를 공개 베타로 돌렸다는 소식을 듣고, 바로 깔아써보고 있습니다. 써보니... 장/단점이 분명하네요. 일단 아이패드 OS, 좋습니다. 다만 아직 버그가 꽤 있어서, 정식 버전을 기다리시길 권합니다. * 아이패드 OS 특징은 이 페이지를 참고해 주세요(링크) * 아이패드 OS 설치 방법은 여기를 참고해 주세요(링크) 가장 좋은 점은, 역시 브라우저가 PC 브라우저 모드로 작동된다는 것. 이거 왜 안되냐고 얼마나 오랜 시간을 싸웠(?)던 가요. 그러니까, 이글루스에 글 쓸 때 피씨에서 쓰는 거와 같은 느낌으로, 사파리 브라우저에서 글 작성할 수 있습니다. 아이패드용 크롬에서 이거 빨리 지원안하면, 이 기능 때문에 사파리에 완전히 밀릴듯요. 재미있는 건, 피씨

태블릿PC 시장은 아이패드가 다 먹을까?

얼마전 구글에서 태블릿 피씨를 포기하겠다고 밝혔습니다. 작년에 크롬OS를 채용한 태블릿 PC까지 내놨는데, 재미를 못봤나 봅니다. 결국 크롬북에 더 힘을 쏟겠다고 했습니다. 사실 태블릿PC 시장은 이제 완전히 나뉘어버렸습니다. 비싼 아이패드와 저렴한 안드로이드 태블릿으로요. 삼성도 고급형 태블릿은 내놓지 않고 있습니다. ... 덕분에, 애플 아이패드 출하량만 쑥쑥 늘어납니다. 스트리티지 애널리틱스에서 분석한 결과를 보면, 그런 변화가 확실히 드러납니다. 전세계 태블릿 피씨 출하량은 전년 대비 200만대 정도 줄었는데, 애플이 차지하는 비중은 전년 대비 쑥- 늘었습니다. 음, 따지고 보니 삼성과 레노버가 줄었네요. 화웨이와 아마존은 여전합니다. 둘 다 어느 정도 독자적인 기반을 갖춘 제

맥북 에어(2011) 11인치, 배터리 교체 및 셋팅 완료

역시 쇼핑은 한국에서 하는 것이 좋습니다. 택배 기사님이 너무 꽁꽁 숨겨두고 가시는 바람에 찾는데 애를 먹었지만, 빠른 배송으로 배터리를 받아 맥북 에어에 간단히 조립을 끝냈습니다. 옛날 맥북은 이런게 정말 좋죠. 덕분에 15분 만에 새로운 맥북 에어 2011 탄생. 전에 쓰던 친구가 깨끗하게 쓰는 바람에 내부 청소해 줄 필요도 별로 없었을 정도. 설치 후 정보를 열어보니, 배터리 사이클 0. 0이란 숫자를 보면, 살짝 짜릿합니다. 친구는 구형 OS와 파일 포맷으로 돌아가는 걸 추천해 줬지만, 일단 하이 시에라와 APFS 상태에서 버텨보기로 합니다. 크롬, MS 오피스, 노션, 에버노트 등등을 깔면서 프로그램도 셋팅해 봅니다. 오랜만에 맥을 쓰니, 단축키를 비롯해 마우스 휠을 만

맥북 에어(2011) 11인치 입양

2011 mid 버전 맥북 에어 11인치(A1370)을 입양 했습니다. 정확히는 배터리가 부풀어서 죽은 애를(...) 양고기 사주고 집어왔습니다. 맥북 에어는 나름 많이 판매되고 오래 쓰는 기종이라, 지금도 여러 교체 부품을 쉽게 구할 수 있기 때문입니다. 사실 운 나쁘게 메인보드라도 고장났다면, 그냥 장식품으로 쓰려고 했죠. ... 다행히 전원을 붙여보니, 전원도 안들어온다던 애가 부팅이 되긴 했습니다만- 보시는 것처럼, 키보드판 자체가 부풀어 오를 정도로 심각한 상태. 뚜껑이 안닫히는 것은 물론이고, 책상 위에 놓아도 바닥이 땅에 닿지 않습니다(...). 아무래도 안되겠다 싶어서, 일단 해체 작업에 들어갑니다. 작업에는 T5 6각 드라이버와 P5(1.2) 오각 별 드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