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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해안에도 이런 깊고 파란 바닷물이! - 이름도 예쁜 파도리 해수욕장

서해안에도 이런 깊고 파란 바닷물이! - 이름도 예쁜 파도리 해수욕장

Home of skywalker|2012년 11월 21일

이 안면도 주변의 지명들은 예쁜 곳이 많은 것 같다.. 꽃지 해수욕장도 그렇고.. 꽃다리도 그렇고.. 무슨 뜻인지는 모르겠지만 안면도 북쪽의 끝에 있는 항구는 이름이 "드르니" 항 이다.. 그리고 어디를 갈까 지도를 찾아 보면서 안면도 주변을 찾아보다 보니 멀지 않은 곳에 "파도리 해수욕장" 이 있었다.. 파도리도 이름 참 예쁘지 않나?? 당연히 "파도초등학교" 도 있다.. 내가 여기를 아는데는 이유가 있다.. 나 초등학교 때 (사실은 "국민학교" 이지만) 보이스카웃을 했었는데.. 그때 4학년때인가 5학년때인가 이 파도초등학교로 캠프를 온 적이 있었다.. 지금 생각해 보면 그 때 어쩌면 이렇게 서해안의 땅 끝에 있는 마을을 찾아

안면도 꽃지 해수욕장 - 썰물

안면도 꽃지 해수욕장 - 썰물

Home of skywalker|2012년 11월 21일

안면도 방포항은 말하자면 꽃지 해수욕장 바로 옆의 항구이다.. 꽃지 해수욕장은 옛날부터 이름이 참 예쁘다고 생각했다.. 내가 다니던 고등학교에는 안면도에서 "유학" 온 녀석이 있었었다.. 아직도 이름이 생각난다.. ㅋㅋ 정인이.. 그녀석한테 처음 듣고 알게 되었다.. 안면도에 뭐 좋냐고 하면 꽃지 해수욕장이 좋다고 했었단 말이지.. 그래서 어렸을 때부터 이름은 알고 있었고.. 왠지 예쁜 이름 덕분인지 무지 좋을 것 같은 환상을 가지고 있었는데.. 뜬금없이 새우먹으러 찾아 온 곳에서 다리 하나 건너면 있는 곳이었다니.. ㅎㅎ 하지만 막상 꽃지 해수욕장은 휑하기 그지 없었다.. 꽃지 해수욕장의 앞바다에 있는 유명한 바위

[속초] 마레몬스호텔, Corner Suite -

[속초] 마레몬스호텔, Corner Suite -

Je ne sais quoi|2012년 11월 20일

지난 주말, 강원도 속초에 1박 2일 여행을 다녀 왔다 :) 어느덧 겨울 - 여행지를 골라 보라는 말에 겨울 바다가 보고 있어 강원도를 찍었다. 그 중에서도 볼 거 많고 먹을 거 많은 속초엘 다녀 왔다. 하필이면 이 때 감기에 심하게 걸려 본격 관광은 하지 못 하고, 바다도 토요일은 호텔 발코니에서 감상, (밤바다는 그냥 까~~~~~~맣기만 하여 아무것도 보이질 않았다. 오징어 배 한 척 없었던 모양) 다음 날 아침 조식 후에 살방사방 등대 주변 바다에 산책 삼아 나갔다 온 것이 관광의 전부 ; 나의 바다 여행이 이렇게 심플할 수도 있다. ㅋㅋ 호텔 전경 - 내가 찍은 사진, 받아 저장한 사진이 섞여 있어 크기가 일정치 않다; 여튼 바다 옆 언덕에 우뚝 솟아 있

다 저녁때 혼자 터덜터덜 버스를 타고 한림으로 갔다..

다 저녁때 혼자 터덜터덜 버스를 타고 한림으로 갔다..

Home of skywalker|2012년 11월 7일

불과 두달 전의 일인데.. 마치 몇년전에 있었던 일처럼 까마득하다.. 거의 제주도를 떠날 때쯤이 되어서 어디 나가서 뭐 먹기에도 감흥이 떨어져 가고 있었다.. 그래도 난 좀 다녀야겠기에.. 그리고 뭐라도 먹어 봐야 했기에.. 퇴근하고 부득부득 서일주 버스를 탔다.. 여름이 끝나갈 무렵이었고.. 버스를 타니 창밖으로 제주도의 북쪽 해안가를 따라 해가 뉘엿뉘엿 지고 있었다.. 안돼!! 난 협재 해수욕장을 가보고 싶었는데 말이다.. 지난번 함덕 해수욕장이 너무 예뻐서 그만큼.. 아니 더 예쁘다는 협재 해수욕장을 꼭 한번 가보고 서울로 돌아가야겠다 싶어서 버스를 탔는데.. 결국 한림에 도착하니 이미 해는 져서 밤이 되어 버렸다.. 버스가 완전 완행버스자나.. 아- 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