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확밀아 인사말 바꿨습니다.
막타고 매너딜이고 각요잡는 딜이 좋은 딜입니다. 홍차 마시고 60만 가까이 광분이 피를 깎아놨더니 방생됐네요. 세상에나. 숟가락 얹고 눈치본 분도 계실거고 나름대로 예의 차린답시고 그냥 멀뚱멀뚱 구경만 한 분도 계실텐데... 제 경우에 한해서, 막타고 나발이고 매너딜이고 나발이고 간에 각요만 잡으면 됩니다. 막타 먹어도 상관없어요. 잡지 않으면 보상도 없는데 매너딜은 뭔 놈의 매너딜? 작년 디아블로 3에서 악마사냥꾼 사이에 황당한 이야기가 돌았죠. 나탈리 셋이 악사한테 좋은 건 분명하지만 그거 맞춘다고 좋은 건 아니거든요. 근데 그걸 기분으로 삼아서 천대했다는 우스운 상황. 대체 막타는 누가 쳐야 매너라는 겁니까? 가장 많이 깎은 사람? 천만에.

![[한밀아] 그러하다.](https://img.zoomtrend.com/2013/02/28/f0067816_512dc89d787c4.png)
[한밀아] 막타러 이야기.
하나. 막타러를 비매너라고 생각하는 사람들 중의 일부인 저를 포함해서 제 친구와 친구의 친구들의 대다수는 각요건 일요건 리바건 실피만 남아 있으면 우선 안 칩니다. 가장 큰 오해 중 하나가, 자기네들은 그런 상황에서 홀랑 빼 먹으면서 남이 하면 지랄이냐, 라는 것 같은데 안 칩니다. 어제는 피가 천 얼마 남은 각요가 지나친 매너들로 인해 레이드 실패하기도 했습니다. 뭐 이건 서로서로 손해보는 짓이니 저렇게까지 되선 안되지만 실제로 일어난 일입니다 ㅡㅡ; 둘.피 좀 까였다고 무조건 안치진 않습니다. 저 같은 경우 알림 보고 바로 들어가서 숟딜 or 한줄덱딜을 하는 타입이지만 일에 치이거나 알림을 안주는 경우엔 뒤늦게 발견하는 상황도 있죠. 그럴 경우 처음 봤을 때 반 피 이상 까였으면 딜 목록을 우선 확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