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트윈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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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간 정리
vs 넥센 2승 1패 (목동)vs 두산 2승 (잠실, LG홈) 1. 넥센전올해 처음으로 vs 넥센 루징시리즈를 끊었다는게 고무적. (3연전 스윕만 안당했지 2연전 스윕, 2*루징시리즈)물론 이래도 전적이 꽤나 열세인건 분명한 사실이지만. (4승 7패) -화요일 첫경기는 주키치의 깔끔한 QS+승 & 한박자씩 땡기는 투수교체로 멋지게 끝낸편.(그때 주키치 이닝 길게 먹이면서 던진게 아무래도 오늘 리바운드성로 온거같긴 한데) 물론 X빠따들은 질질 끌려가다가 깝대형의 초깝깝한 결승타로 이김근데 그 타구가 개판이라 (주자위치때문에 안타가 된거지 안그러면 적절한 1땅코스)결승타친 깝대형대신 홈런깐 라뱅이 MVP를 냠냠짭짭.앰백이 못막아줬으면 못이길 경긴데 용병차별 -수요일이러면 팀내 2선발인 리즈라서
![[관전평] 6월 10일 LG:두산 - 타선 대폭발 LG, 두산전 7연승](https://img.zoomtrend.com/2012/06/11/b0008277_4fd48ab922acb.jpg)
[관전평] 6월 10일 LG:두산 - 타선 대폭발 LG, 두산전 7연승
LG가 선발 주키치의 퀄리티 스타트와 타선의 대량 득점에 힘입어 두산에 14:4 대승을 거뒀습니다. LG는 두산전 7연승을 이어갔습니다. 에이스 주키치는 1회초 선두 타자 최주환에게 3루타를 허용하는 등 3회초까지 7피안타 3실점으로 불안했습니다. 제구가 전반적으로 높게 형성되었고 구위도 떨어졌습니다. 하지만 1회초, 2회초, 4회초 병살타를 유도하며 실점을 최소화해 1회말 동료들이 뽑은 5점을 지켰습니다. 4일 휴식 후 선발 등판이라 체력적으로 다소 부담스러울 수 있는 상황에서 초반 난조를 딛고 4회초부터 6회초까지는 매 이닝을 3명의 타자로 처리하며 추가 실점을 막았다는 점에서 인상적이었습니다. 선발 투수가 컨디션이 항상 좋을 수는 없지만 주키치는 컨디션이 좋지 않은 날에도 어떻게든 추슬러

LG 이천웅과 이대형, 희비 엇갈리나
어제 두산전에서 LG 김기태 감독은 파격적인 라인업을 뽑아들었습니다. 박용택, 이진영, 이대형이 없는 외야 라인업을 선보인 것입니다. 이진영은 큰 부상으로 1군 엔트리에서 제외되었고 박용택도 어깨가 좋지 않다고 하지만 이대형까지 제외시킨 것은 모험이 아닐 수 없었습니다. 이대형을 대신해 중견수로 선발 출전한 것은 신고선수 출신의 이천웅이었습니다. 이천웅은 주중 넥센전에 1군에 올라온 뒤 줄곧 하위 타선에 기용되었을 뿐, 상위 타선 그것도 1번 타자의 중책을 떠맡게 된 것은 데뷔 이후 처음이었습니다. 6월 7일 넥센전에서 데뷔 첫 홈런을 터뜨리며 3경기 연속 출루를 이어가자 김기태 감독이 모험에 가까운 과감한 기용으로 한 것입니다. 김기태 감독의 기대에 보답하듯 이천웅은 1:0으로 뒤진 1회말 두산
![[관전평] 6월 9일 LG:두산 - ‘김광삼 호투’ LG, 두산전 6연승](https://img.zoomtrend.com/2012/06/10/b0008277_4fd342a4f1549.jpg)
[관전평] 6월 9일 LG:두산 - ‘김광삼 호투’ LG, 두산전 6연승
LG과 두산과의 토요일 경기에서 6:2로 승리했습니다. 김광삼의 호투와 5회말 집중타에 힘입은 역전승이었습니다. LG 선발 김광삼은 7이닝 5피안타 2실점(1자책)으로 올 시즌 최다 이닝을 소화하며 승리 투수가 되었습니다. 무엇보다 약점이었던 볼넷이 하나도 없었다는 점에서 최고의 내용이었습니다. 선발 예고된 양 팀의 투수를 비교하면 두산 이용찬에 비해 김광삼의 무게가 떨어지는 것이 사실이었지만 김광삼은 안정적인 제구력을 바탕으로 성급한 성향의 투산 타자들의 방망이를 빠른 카운트에서 끌어내 투구수를 아꼈습니다. 반면 LG 타자들은 초반부터 이용찬의 유인구에 속지 않고 스트라이크는 커트하며 볼 카운트를 길게 끌고 가는 선구안과 끈질김이 돋보였습니다. 오늘 경기 선발 투수는 두산에 밀리지만 불펜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