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트윈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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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00 posts[관전평] 6월 6일 LG:한화 - ‘타선 무기력’ LG 1-5 완패로 8연승 좌절
LG의 8연승이 좌절되었습니다. 6일 잠실 한화전에서 1-5로 완패했습니다. 손주영 5이닝 4사사구 2실점 패전 LG 선발 손주영은 5이닝 4피안타 4사사구 7탈삼진 2실점으로 패전 투수가 되었습니다. 1회초 선두 타자 이용규를 상대로 9구까지 간 끝에 볼넷을 내줘 비롯된 2사 2루에서 호잉에 중전 적시타를 맞아 선취점을 내줬습니다. 2회초에도 볼넷이 실점의 시발점이었습니다. 1사 후 정은원에 볼넷을 내준 뒤 지성준을 상대로 몸쪽에 높아 우중간 안타를 맞아 1사 1, 3루 위기로 번졌습니다. 2사 후 이용규와 정근우에 연속 볼넷을 내줘 밀어내기로 실점해 0-2가 되었습니다. 2회초까지 볼을 남발하며 제구 난조를 노출한 손주영의 투구 수는 무려 59구였습니다. 하지만 손주영은 3회초
[관전평] 6월 5일 LG:한화 - ‘소사 7이닝 2실점 6승’ LG 7연승
LG가 7연승을 질주했습니다. 5일 잠실 한화전에서 에이스 소사의 역투에 힘입어 7-3으로 승리했습니다. 4회말까지 7-0 리드 LG는 1회말 시작과 함께 이형종, 오지환, 박용택의 3연속 안타로 선취 득점했습니다. 무사 1, 3루에서 박용택의 선제 1타점 좌전 적시타는 이날 경기 결승타가 되었습니다. 박용택은 2경기 연속 결승타를 기록했습니다. 이어 김현수의 짧은 우익수 플라이에 3루 주자 오지환이 득점해 2-0을 만들었습니다. 하지만 이어진 1사 2, 3루 기회는 살리지 못해 미진했습니다. 양석환의 투수 땅볼 때 3루 주자 박용택이 런다운 끝에 아웃된 것이 아쉬웠습니다. 2회말도 흐름이 비슷했습니다. 1사 후 정주현이 우중간 3루타로 출루했지만 이형종의 3루수 땅볼 때 홈으로
[관전평] 6월 3일 LG:넥센 - ‘윌슨 10K 완봉승’ LG 6연승
LG가 6연승을 질주했습니다. 3일 잠실 넥센전에서 윌슨의 KBO리그 첫 완봉승에 힘입어 8-0으로 완승했습니다. 3연전 2연속 싹쓸이, 주간 6연전 전승의 LG는 3위 SK에 1경기차, 2위 한화에 1.5경기차로 육박했습니다. 윌슨 9이닝 10K 완봉승 선발 윌슨은 9이닝 동안 3피안타 1볼넷 10탈삼진의 압도적인 투구로 4승을 완봉승으로 장식했습니다. 150km/h에 달한 패스트볼의 움직임이 꿈틀거리듯 예리했습니다. LG가 1-0으로 앞선 2회초 윌슨은 첫 번째 실점 위기를 맞이했습니다. 1사 주자 없는 상황에서 초이스의 땅볼 타구에 대한 3루수 양석환의 1루 악송구 실책에 이어 김민성의 내야 안타로 1, 2루가 되었습니다. 하지만 임병욱을 몸쪽 떨어지는 변화구로 헛스윙 3구 삼진,
[관전평] 6월 2일 LG:넥센 - ‘김현수 만루포 포함 연타석 홈런’ LG 5연승
LG가 홈런 4개를 몰아치며 5연승을 달렸습니다. 2일 잠실 넥센전에서 10-6으로 역전승했습니다. 김현수는 솔로 홈런과 만루 홈런으로 연타석 홈런으로 5타점을 쓸어 담으며 52타점으로 리그 타점 1위에 올라섰습니다. 임찬규 6.2이닝 2실점(1자책) 7승 LG 선발 임찬규는 6.2이닝 11피안타 무사사구 6탈삼진 2실점(1자책)으로 7승에 올라섰습니다. 많은 피안타에도 불구하고 꾸역꾸역 실점을 막는 특유의 패턴이었습니다. 1회초 1사 1루에서 김하성의 깊숙한 타구를 포구한 유격수 오지환이 2루에 악송구하는 실책을 저질러 1사 1, 3루 위기로 번졌습니다. 오지환이 2루에 정확히 송구했다면 2사 1루의 편안한 상황이 될 수도 있었습니다. 임찬규는 박병호에 던진 몸쪽 속구가 높아 중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