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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전평] 6월 15일 LG:KIA - ‘정주현 끝내기 안타’ LG 4-3 승리로 4연패 탈출

LG가 천신만고 끝에 극적으로 4연패를 탈출했습니다. 15일 잠실 KIA전에서 9회말 2사 후에 터진 정주현의 끝내기 안타에 힘입어 4-3으로 승리했습니다. 윌슨 8이닝 1실점 LG의 4연패는 선발진의 붕괴가 원인이었습니다. 10일 대구 삼성전 소사의 6이닝 7실점 패전을 기점으로 도미노처럼 선발진이 대량 실점하며 무너졌습니다. 최대 장점이 무너진 LG는 속수무책이었습니다. 이날 윌슨은 압도적인 호투로 팀 승리에 기여했습니다. 8이닝 6피안타 무사사구 6탈삼진 1실점을 기록했습니다. 경기 시작 후 4회초가 종료될 때까지 한 명도 출루시키지 않았습니다. 5회초 선두 타자 최형우에 중전 안타를 맞아 첫 출루를 허용했지만 이범호와 나지완을 연속 삼진, 류승현을 3루수 파울 플라이 처리해 득점권

[관전평] 6월 14일 LG:NC - ‘임찬규 2.1이닝 10실점’ LG 4연패

LG가 3연승 뒤 4연패했습니다. 14일 마산 NC전에서 7-11로 패했습니다. NC를 상대로 주중 3연전 싹쓸이 패배를 당했습니다. 임찬규 1회말 선제 6실점 이날 경기를 앞두고 LG의 3연패의 원인은 매 경기 선발 투수의 대량 실점이었습니다. 이날 경기도 다르지 않았습니다. 선발 임찬규가 2.1이닝 8피안타 2피홈런 3볼넷 10실점으로 무너져 걷잡을 수 없게 되었습니다. 1회초 LG 타선이 1사 1, 3루, 2사 만루의 선취 득점 기회를 무산시킨 뒤 1회말 임찬규가 무려 6실점을 했습니다. 1회말 시작과 함께 첫 번째 아웃 카운트를 잡기도 전에 3연속 피안타를 맞고 선제 2실점을 했습니다. 이어진 무사 1, 2루에서 권희동과 박석민을 연속 삼진 처리해 두 고비는 넘겼지만 마지막

[관전평] 6월 13일 LG:NC - ‘차우찬 3피홈런 6실점’ LG 3-6 패배로 3연패

LG가 3연승 뒤 3연패에 빠졌습니다. 13일 마산 NC전에서 선발 차우찬의 난조로 3-6으로 패했습니다. LG는 주중 3연전 2경기에서 연패해 루징 시리즈를 확정지었습니다. 차우찬 3피홈런 6실점 패전 차우찬은 5이닝 5피안타 2사사구 3피홈런 6실점으로 패전 투수가 되었습니다. 슬라이더 실투가 반복적인 장타 허용으로 직결되었습니다. 차우찬은 2경기 연속 5실점 이상을 기록하며 부진을 노출했습니다. 최근 3연패는 선발 투수들이 하나같이 대량 실점하며 무너졌기 때문입니다. 1회말 선두 타자 박민우를 상대로 슬라이더가 복판에 높아 중월 2루타를 맞은 뒤 1사 후 박민우에 3루 도루를 허용해 1사 3루로 번졌습니다. 차우찬이 도루 스타트를 완전히 빼앗긴 탓입니다. 나성범의 중견수 희생 플라

[관전평] 6월 12일 LG:NC - ‘손주영 1.1이닝 5사사구 6실점’ LG 2연패

LG가 2연패했습니다. 12일 마산 NC전에서 선발 손주영의 난조로 4-8로 완패했습니다. 손주영 1.1이닝 5사사구 6실점 손주영은 사사구로 자멸하는 악습을 되풀이했습니다. LG가 1-0으로 앞선 1회말 1사 후 노진혁과 나성범에 연속 안타를 맞아 1-1 동점을 허용했습니다. 2사 후 스크럭스와 권희동에 연속 볼넷을 내줘 2사 만루 위기를 자초한 뒤 김성욱에 싹쓸이 3타점 우중월 2루타를 맞아 0-4가 되었습니다. 나성범과 노진혁에게는 낮은 제구였음에도 적시타를 맞았습니다. 속구 최고 구속이 140km/h대 초반에 그쳐 득점권 위기에서 상대 타자들을 구위로 이겨내지 못했습니다. LG가 2-4로 뒤진 2회말에는 1사 후 노진혁과 나성범에 각각 볼넷과 사구를 내준 손주영은 강판되었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