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트윈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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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00 posts[관전평] 9월 23일 LG:kt - ‘유강남 끝내기 안타’ LG 6연패 탈출
LG가 6연패에서 벗어났습니다. 23일 잠실 kt전에서 연장 10회말 유강남의 끝내기 내야 안타로 5-4 재역전승을 거뒀습니다. 선제 3득점 후 3이닝 연속 기회 무산 LG 타선은 경기 중반까지 3번 타자 겸 1루수로 선발 출전한 서상우의 활약이 돋보였습니다. 1회말 리드오프 이형종의 볼넷과 이천웅의 우익선상 3루타로 선취 득점한 뒤 서상우의 좌익수 희생 플라이로 2-0을 만들었습니다. 좌익수 송민섭의 다이빙 캐치가 아니었다면 서상우의 타구는 안타가 되기에 충분했습니다. 3회말에는 1사 2루에서 서상우의 우전 적시타로 3-0으로 벌렸습니다. 하지만 5회말 2사 1루에서 볼넷을 고른 서상우가 대주자 김용의로 교체된 뒤부터 LG의 공격 흐름은 꼬이기 시작했습니다. 이어진 2사 만루에서 채은성
[관전평] 9월 22일 LG:kt - ‘총체적 무기력’ LG 1-6 완패로 6연패
LG가 6연패에 빠졌습니다. 22일 잠실 kt전에서 1-6으로 완패했습니다. 투타는 물론 코칭스태프의 경기 운영까지 총체적 무기력을 노출했습니다. 퇴보하는 김대현, 이영하와 대조적 선발 김대현은 4이닝 5피안타 5볼넷 4실점으로 시즌 10패가 되었습니다. 이닝 수보다 많은 볼넷에서 드러나듯 고질적 약점인 제구 난조를 되풀이했습니다. 김대현은 4회초까지는 실점하지 않았습니다. 하지만 삼자 범퇴 이닝이었던 2회초를 제외하면 매 이닝 피안타 및 볼넷으로 득점권 위기를 자초해 투구 내용이 매우 불안했습니다. 유리한 카운트를 선점하고도 풀 카운트로 끌려갔고 불리한 카운트로 출발하면 스트라이크를 밀어 넣다 얻어맞았습니다. 스트라이크와 볼의 차이가 확연해 상대 타자들은 쉽게 골랐습니다. 3년차
[관전평] 9월 21일 LG:두산 - ‘차우찬 4.2이닝 9피안타 8실점’ LG, 두산전 13연패
LG가 5연패와 함께 두산전 시즌 13전 전패에 빠졌습니다. 21일 잠실 두산전에서 3-10으로 대패했습니다. 지난해부터 따지면 두산전 15연패입니다. KIA가 NC에 6-4로 승리해 LG는 6위로 추락했습니다. 차우찬 9피안타 8실점 패전 패인은 선발 차우찬의 난조입니다. 4.2이닝 9피안타 4볼넷 8실점으로 난타당해 패전 투수가 되었습니다. 선발 투수가 무너지면 결코 승리할 수 없는 두산전에서 대량 실점해 연패를 끊지 못했습니다. 차우찬은 1회초부터 빅 이닝을 허용했습니다. 1사 후 최주환과 박건우에 연속 볼넷을 내준 뒤 김재환에 2타점 우중월 2루타, 1사 후 오재일의 1타점 중전 적시타로 0-3이 되었습니다. 이후 LG는 내내 끌려간 끝에 패했습니다. 전날 경기 소사가 LG가 2-
[관전평] 9월 20일 LG:두산 - ‘소사 5이닝 10피안타 6실점’ LG 4연패
LG가 4연패와 함께 두산전 시즌 12연패에 빠졌습니다. 20일 잠실 두산전에서 3-9로 완패했습니다. 소사 5이닝 10피안타 6실점 패인은 에이스 소사의 난조입니다. 소사는 5이닝 10피안타 3사사구 6실점으로 난타당해 패전 투수가 되었습니다. 14일 대구 삼성전에 이어 또 다시 속구 구속이 대부분 140km/h대에 그치는 가운데 변화구 의존도를 높이다 대량 실점했습니다. 전반적인 제구도 높았습니다. 엉덩이 부상에서 회복이 덜 된 것 아닌가 하는 의심마저 자아냅니다. 1회초부터 3회초까지 소사는 실점은 하지 않았지만 매 이닝 득점권 위기를 맞이해 불안했습니다. 아니나 다를까 소사는 4회초 대량 실점하며 무너졌습니다. 3회말 이형종의 선제 좌월 2점 홈런으로 2-0이 되었지만 4회초 이닝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