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트윈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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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00 posts[관전평] 9월 8일 LG:두산 - ‘켈리 6이닝 1실점 13승’ LG 3연승
LG가 3연승을 질주했습니다. 8일 잠실 두산전에서 2-1 역전승을 거뒀습니다. 켈리 6이닝 1실점 13승 선발 켈리는 두산을 상대로 4경기 만에 첫 승을 따냈습니다. 6이닝 5피안타 2볼넷 5탈삼진 1실점으로 13승을 거뒀습니다. 1회초와 2회초 켈리는 매 이닝 1명을 출루시켰지만 득점권 위기로는 연결시키지 않았습니다. LG 타선이 2회말 선취점 득점 기회를 놓친 뒤 켈리는 3회초 선취점을 허용했습니다. 선두 타자 김인태에 내준 우월 2루타가 빌미가 되었습니다. 체인지업이 복판에 몰린 탓입니다. 켈리와 윌슨 모두 구사 빈도는 낮지만 체인지업이 완성도가 떨어져 맞아나가는 경우가 잦습니다. 두 투수 모두 체인지업은 봉인하는 편이 낫습니다. 김인태의 2루타에 이어 정진호의 희
[관전평] 9월 6일 LG:롯데 - ‘윌슨 6이닝 1실점 13승’ LG 2연승
LG가 2연승에 성공했습니다. 비가 내려 도중에 중단되는 우여곡절 끝에 6일 잠실 롯데전에서 5-2로 승리했습니다. 윌슨 6이닝 1실점 13승 선발 윌슨은 6이닝 4피안타 1피홈런 7탈삼진 1실점으로 13승을 수확했습니다. 여전히 투구 내용은 다소 불안했으나 위기관리 능력을 앞세웠습니다. 1회초 2사 후 민병헌에 좌전 안타를 내주며 비롯된 2사 2루 선취점 실점 위기는 전준우를 우익수 플라이 처리해 막았습니다. 2회초에는 1사 후 윌슨에 스트레이트 볼넷을 내줬지만 신본기를 초구에 4-6-3 병살 처리해 이닝을 닫았습니다. LG가 2-0으로 앞선 4회초에는 1사 후 민병헌에 초구가 복판에 몰려 우월 2루타를 맞았습니다. 하지만 전준우를 바깥쪽 낮은 패스트볼로 루킹 삼진 처리한 뒤 한
[관전평] 9월 3일 LG:kt - ‘켈리 6이닝 무실점 12승’ LG 5-0 완승
LG가 연패에 빠지지 않았습니다. 3일 수원 kt전에서 외국인 선수들의 맹활약에 힘입어 5-0 완승을 거뒀습니다. 켈리 6이닝 무실점 12승 선발 켈리는 6이닝 동안 89구를 던지며 3피안타 1볼넷 5탈삼진 무실점으로 12승을 거뒀습니다. 한 이닝에 두 명의 출루를 허용한 적이 없을 정도로 투구 내용이 안정적이었습니다. 18개의 아웃 카운트를 잡아내며 11개를 땅볼로 처리해 본인의 스타일에 충실했습니다. 켈리의 유일한 득점권 위기는 5회말이었습니다. 선두 타자 박경수의 중전 안타에 이어 1사 후 대타 조용호 타석에서 포수 유강남이 원 바운드 블로킹한 공이 앞으로 멀리 나와 1사 2루 위기를 맞이했습니다. 하지만 켈리는 조용호를 투수 땅볼, 심우준을 유격수 땅볼 처리해 실점하지 않았습니다
[관전평] 9월 1일 LG:SK - ‘배재준-이우찬 자멸’ LG 6-9 패배
LG가 전날 신승의 여세를 이어가지 못했습니다. 1일 문학 SK전에서 6-9로 패했습니다. 전날 경기 6-4 승리까지 올 시즌 39경기에서 6득점 이상 시 전승의 공식도 깨졌습니다. 배재준 1이닝 3볼넷 3실점 패인은 선발 배재준과 두 번째 투수 이우찬의 고질적인 제구 난조입니다. 1회말 선취점 실점은 수비 실책에서 비롯되었습니다. 선두 타자 노수광의 땅볼 타구를 페게로가 백핸드로 포구하려다 실패해 뒤로 빠뜨려 무사 3루 위기로 번졌습니다. 만일 몸의 정면에서 처리하며 막으려 했다면 설령 포구하지 못해도 한 베이스만을 내줬을 것입니다. 페게로는 땅볼 타구를 백핸드로만 처리하려는 습성이 있는데 뒤나 옆으로 빠뜨릴 경우 어떤 상황이 발생하는지 본보기가 되었습니다. 전문 1루수 출신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