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통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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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통주 소믈리에 자격증 세종사이버대 바리스타&소믈리에 학과에서 준비

전통주 소믈리에 자격증 세종사이버대 바리스타&소믈리에 학과에서 준비

내가 만드는 일상|2020년 12월 11일

우리술 막걸리에 관심이 높아지면서 전통주 소믈리에 자격증도 관심을 보이는 분들이 많더라.전국 유명하다는 양조장을 찾아다녔음에도 자격증 생각 못했었는데뭐랄까.어린시절외할머니댁에 가면항아리에서 걸러지는 막걸리를 보고 자랐었기에집에서 대대로 장맛처럼 누구나 다 만들 수 있는 거라고 생각했었었거든전통주로 인연을 맺었던 동생이 아니었다면 여전히 난 전문적인 지식보다는 맛있는 술맛만 찾아다녔을꺼야.동생은 좋아하는 전통주를 맛만 보는것이 아니라 좀더 전문적이면서 체계적으로 배우고 싶어 하더라구.그녀 덕분에막걸리와 관련된 학교부터 교육장까지 다녔었는데대학교에서 배울 수 있다는 정보세종사이버대학교.......

도수 낮은 전통주 “전주 모주”

소인배(小人輩).com|2019년 3월 19일

도수 낮은 전통주 “전주 모주”전주 한옥마을에서 유명한 먹거리가 3가지가 있습니다. 한 가지는 “콩나물국밥”이고 다른 하나는 “수제 초코파이”, 그리고 나머지 하나가 바로 “전주 모주”라고 하지요.“도수가 굉장히 늦은 전통술, 모주”모주는 그 이름에서부터 알 수 있듯이, 술은 술인데 어머니의 정성이 들어간 술이라는 것을 눈치챌 수 있습니다. 모주는 술인데, 도수가 아주 낮은 술로 알려져 있는데요.모주의 도수는 약 1도에서 2도 사이로 만들어진다고 합니다. 맥주의 알코올 도수가 약 5도 정도인 것을 생각해보면, 아주 약한 술이라는 것을 알 수 있지요.“한약 재료를 활용해서 만드는 모주”모주는 한약재료를 이용해서 만드는 술이라고 합니다. 그래서 모주에 들어가는 재료를 살펴보면, 막걸리에 한약재를 섞어놓은 듯한 느낌이 들기도 한답니다. “막걸리, 과일청, 계피, 감초, 대추, 흑설탕” 등을 활용해서 만드는 술이니 말이죠.이렇게 재료가 한약재가 들어가고, 도수도 상당히 낮기 때문에 실제로 마셔보면, “술”이라는 생각이 잘 들지 않기도 합니다. 달콤한 음료를 마시는 듯한 맛이 나기도 하지요.“전주에서 특별히 유명한 모주, 콩나물국밥과 찰떡궁합”모주는 전주에서 특별히 유명한데요. 특히, 콩나물국밥과 잘 어울린다고 합니다. 예전에 전주 사람들이 술을 마신 다음날 해장국으로 콩나물국밥을 먹으면서 뜨겁게 데운 모주를 곁들여서 마신데서 유래했다고 하지요.모주는 다른 술과 달리 “따뜻하게” 데워서 먹는 것이 일반적인데요. 간혹 여름에는 차갑게 마시기도 한다고 하지요.전주 한옥마을의 숨겨진 또 다른 먹거리가 아닐까 합니다. 전주를 방문할 일이 있다면, “모주”를 한 번 맛보는 것도 좋을 것입니다.여기까지, “전주 모주”에 대해서 한 번 살펴보았습니다.

볼 빨간 부녀의 술맛 나는 전통주 여행! 문경·안동 양조장

볼 빨간 부녀의 술맛 나는 전통주 여행! 문경·안동 양조장

단 맛, 매운 맛, 신 맛, 쓴 맛, 짠 맛. 다섯 가지 맛이 나는 오미자로 술을 빚으면 그 이상의 맛이 난다는 걸 알게 됐다. 아빠와 함께, 경상북도 문경에서.산 넘고 물 건너 문경과 안동을 찾았습니다. 좋은 물이 흐르고 비옥한 땅이 있는 곳에 좋은 술이 있다는 이야기를 들었거든요. 한국에서 만드는 와인, 전통을 고수하는 안동소주를 동시에 맛볼 생각을 하니, 시작부터 마음이 설렐 따름이기도 합니다. 폭우가 쏟아지는 아침에 출발하며 날씨를 걱정했지만, 문경새재를 넘는 순간부터는 파란 하늘이 아빠와 딸의 여행을 반겨줍니다. 문경과 안동, 영남의 중심에서 서울로 넘어가는 이 길목에는 대체 어떤 술들이 숨어 있을까요. 문경 - 오미.......

볼빨간 부녀의 양조장 기행! 경기도편

볼빨간 부녀의 양조장 기행! 경기도편

우리 전통주의 향과 맛을 따랐다. 취기가 올라오면 빨개지는 두 볼까지 빼닮은 아빠와 함께.아빠와 딸이 여행을 떠났습니다. 틈이 날 때마다, 대한민국 구석구석으로 말입니다. 여기까지만 보면 흔한 여행이지요. 그런데 말입니다. 이 부녀의 여행이 심상치 않습니다. 흔한 맛집은 고사하고, 온통 술만 찾으러 다닙니다. 여기에서도, 저기에서도 말입니다. 맥주를 좋아하는 딸이 소주를 좋아하신다는 아빠를 설득해 우리나라의 모든 전통주를 찾아가 보기로 작정한 겁니다. 오늘도 딸은 아빠 손을 끌고 오늘도 일반적인 막걸리와 소주는 물론, 왕족이나 양반들이 먹었다는 술, 오미자로 만든 와인과 한국 사과로 만든 브랜디 등등 다채로운 술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