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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e Huntsman Winter's War" 예고편입니다.
이 영화가 결국 나오는 상황이 되었습니다. 개인적으로 1편을 워낙에 황당한 영화로 치부 하고 있는 상황이다 보니 아무래도 이번 속편이 전혀 반갑지 않은 상황이기도 합니다. 어쨌거나, 일단은 속편이 나오기로 한 상황이 되었고, 이 문제로 인해서 솔직히 이 영화를 봐야 하는가 하는 고민에 빠지게 되었습니다. 일단 이 영화에서 전작에서 문제가 되었던 사람은 다 빠진 상태이고, 각본도 완전히 새로운 내용이라서 말이죠. 게다가 이유는 모르겠는데, 배우진이 정말 좋은 편입니다. 그럼 예고편 갑니다. 예고편은 그래도 그럭저럭 재미있어 보이는데 말이죠.

샤를리즈 테론 + 에밀리 블런트의 신작, "헌츠맨" 촬영장 사진입니다.
뭐, 그렇습니다. 전작에서 가장 인기가 있었던 여왕님 이야기가 나오죠. 대충 예상하시듯 프리퀄입니다. 백설공주가 테어나기 전 이야기라고 하네요.

스노우 화이트.. '샤를리즈 테론' 존재감이 살린 액션 판타지
또 하나의 거대한 액션 판타지 블록버스터의 탄생을 예고하며 호기좋게 포문을 연 영화 '스노우 화이트 앤 더 헌츠맨'.. 다소 긴 제목이 의아해 보이긴 해도 '스노우 화이트(Snow White)'에서 알 수 있듯이 눈같이 흰 순백의 '백설공주' 이야기다. 하지만 그런 소싯적 동화 속 착한 얘기로 생각하면 큰 오산이다. 여기서 백설공주는 이른바 '잔다르크'다. 자신의 왕국을 지키기 위해서 분연히 일어서며, 저 카리스마 쩌는 킹왕짱의 '이블퀸'을 상대로 운명을 건 한판 전쟁을 벌이는 스펙파클한 액션 판타지 대서사로 내달린다. 그러니 이건 닥치고 비주얼이 압도적인 영화다. 제작진이 참여해 또 하나의 판타지한 빛과 어둠의 세계를 그리며 시종일관 스크린을 휘감는다. 그래서 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