셔터아일랜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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셔터 아일랜드, Shutter Island, 2010

셔터 아일랜드, Shutter Island, 2010

Call me Ishmael.|2013년 3월 31일

레오나르도 디카프리오의 이름으로부터, 과 에서의 꽃미남 청년을 떠올리는게 자연스러웠던 것은 이제 옛 말이 되었다해도 좋지않을까. 연기력보다 외모로 더 주목받기를 원치 않았던 그는 2000년대 이후, 샤프한 미청년보다는 살을 찌우고 강인해보이는 턱선 등으로 내면에 숨어있던 남성성을 어필하는데 더 노력한 모양새다. 강렬했던 데뷔 당시의 이미지로부터 변신에 가장 성공한 배우라고 생각하는 디카프리오는, 이제 , , 이상 3개의 작품을 마틴 스콜세지와 함께하며 자신이 잘할 수 있는 연기가 무엇인지를 찾아갔다. 주목받았던 보다, 사실 <길버트 그

[영화] 셔터아일랜드

[영화] 셔터아일랜드

하로의 술 이야기|2012년 8월 9일

이것저것 조금 사야할 것이 있어 쇼핑몰로 마실을 나온 김에 오랜만에 영화나 한편 볼까..? 하고 들른 극장에서 캅아웃, 발렌타인 데이, 그리고 이 셔터 아일랜드가 눈길을 끌었는데 "디카프리오가 나온 [공포영화]!"라는 지나치던 행인의 말에 낚여 비도 오는데 우중충한게 좋네! 하고 보았습니다만.. .........청바지에 갈색반팔티 입은 중국계 남자놈 A. 기억해두겠다. 마치 "지금까지 네가 여기서 얼마나 영어가 늘었는지 시험해보마!" 라고 하는 듯한 무시무시한 대사량과 정보량. 머릿속에서 다이렉트 처리가 어려운고로 "듣고" -> "변환" -> "이해" 라는 프로세스를 거쳐야 하는데 대사량도 많고 대사 하나하나에 어떤 복선과 의미가 담겨있을지 장담하지 못할 이런 미스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