늦가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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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대공원] 늦가을 단풍 산책 - 3

타누키의 MAGIC-BOX|2020년 12월 2일

호수 단풍도 보고 나오며~ 조각원의 지붕을 뚤고 나온 나무 작품이 참 마음에 들더군요. 잎이 있을 때도 참 좋을 것 같아 보고 싶던~ ㅎㅎ 붉은 메타세쿼이아에 노을빛이 물드는 풍경들이 참 좋아서 담아 본~ 은행나무 단풍도 좋은~ 까치가 가득한 곳을 향해~ 단풍길이 노랗게~ 열심히 날아드는 까치들~

[인천대공원] 늦가을 단풍 산책 - 2

타누키의 MAGIC-BOX|2020년 12월 1일

호수까지 돌다가 바로 옆의 환경미래관에 있는 단풍나무의 단풍은 아직 좋아서 참 볼만했네요~ 그늘이긴 하지만 나무도 크고~ 여러 그루가 모여서 좋던~ 특수처리한 듯이 말려서 완전히 말라버린 단풍잎도 색과 함께 꽤나~ 마음에 들었네요. 프리저브드풍~ 뜨스한 노을빛에~ 그림자도 길쭉길쭉~ 붉은 열매만 남아있는~ 낙상홍으로 보이네요. ㅎㅎ 소나무와 함께~ 이제 다시 턴~

콧바람 쐬고 온 사진들

콧바람 쐬고 온 사진들

하늘과 바람과 꿀우유|2017년 12월 14일

열차 타기 전에 빵들부터 단디 챙기기. 남편은 가서도 먹을 거면서 벌써 빵이냐고... 원래도 그렇게 살았지만 요즘들어 더 심해져서 피검사 하면 어쩐지 고탄수 고당 검출될 것 같다는 무식한 상상하는 나 ㅎㅎ 도착해서는 역시나 염원하던 케익부터 해치우기. 케익 먹으러 고베 가고싶다 할 정도다보니;;; 한 30-40분쯤 기다려 들어가 30-40분만에 뚝딱 하고 나옴 ㅋㅋ 동네에도 이런 느낌의 케익집이 있긴 한데 좀처럼 가보게 되질 않네... 남편은 늘 내가 먹고 싶은걸로 두 가지 고르라 해주는데 쵸코케익이 느끼하다며 그닥 먹질 않아 내가 한 조각 반은 먹은 것 같다. 그래서 밥생각은 들지 않을 줄 알았는데 큰일날 소리... 닭고기집 가서 종류별로 다양하게 맛볼 수 있도록 전략적으로 정식 두 개 주문해놓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