극장판

포스트: 1412|아이템:애니메이션 영화(0)
Tags

Posts

1412 posts
블루 시걸(1994)

블루 시걸(1994)

뿌리의 이글루스|2018년 2월 10일

1994년에 오중일 감독이 만든 극장용 애니메이션. 한국 최초의 성인 애니메이션을 표방하고 있다. 내용은 미국 마피아 파발로티가 일본 야쿠자 조직 오미카미를 습격해 보검을 빼앗았는데, 그게 실은 한국 조선시대의 하사 보검으로 선조 대대로 보검을 지켜 왔던 하일이 그것을 되찾기 위해 미국 뉴욕에서 활동을 하던 와중에, 하일의 연인인 채린이 하일을 그리워 하다가 자신이 근무하는 회사의 경쟁사의 제안을 받아 뉴욕에서 모터쇼를 열면서 벌어지는 이야기다. 줄거리만 보면 남자 주인공 김하일이 마피아가 탈취한 보검을 찾고 여주인공 채린이 거기에 휘말리는 이야기인 것 같지만.. 본편 스토리는 거기에 온전히 집중하지 않고. 캐릭터별 파트로 나누어 놓는데 이걸 스토리 전개에 따라 하나로 합치지 않고 독립

쏘아올린 불꽃, 밑에서 볼까? 옆에서 볼까? 후기

쏘아올린 불꽃, 밑에서 볼까? 옆에서 볼까? 후기

여러 사정으로 늦어졌지만 지난번에 애니메이션 극장판 '쏘아올린 불꽃, 밑에서 볼까? 옆에서 볼까?'를 관람했던 후기입니다. 이 작품은 원작이 이와이 슌지 감독이 만든 단편 TV 드라마라고 하던데요, 영화를 본 김에 마침 코믹프라자에 소설판도 있더군요. 처음에는 단순한 러브 스토리인 줄 알았는데 생각보다 평범한 스토리는 아니더군요. 원작에 대한 정보가 전혀 없어 기대치가 없었기에 최소한 평타로 보이는 작품이었습니다. 시나리오보다는 오히려 작화면에서요. 샤프트에서 제작해서 그런지는 몰라도 작화는 매우 미려하고 아름답습니다. 특히 나즈나의 작화가 훌륭했어요. 영상미 측면에서만 본다면 웬만한 극장판 애니메이션들에도 지지 않는 수준입니다. 이 점은 저도 분명하게 인정해요. 샤프트에서 나즈나에만 심혈을 기울였다고

주문은 토끼입니까?? ~디어 마이 시스터~

주문은 토끼입니까?? ~디어 마이 시스터~

지난 1월 18일일 동대구 메가박스에서 처음으로 관람한 주문은 토끼입니까?? 영화판. 만화와 TV판으로 재미있게 본 기억이 있는지라 영화판도 내려가기 전에 서둘러 보러갔습니다. ㅎㅎ .....그러나 동대구역 쪽 메가박스에서는 불과 하루만에 1주차 특전 포스터가 소진!!! 이 로리콘들... ㅂㄷㅂㄷ 그래서 저녁에 칠성동 이마트의 메가박스로 이동해 아직 재고가 있는 포스터 2종을 받고서 관람했습니다. ㅎㅎ 영화판은 코코아가 오래간만에 친정으로 귀성한 뒤에 삭막해진(?) 래빗 하우스에 남은 치노, 리제, 들이 분발하는 내용입니다. 원작 59화~60화에 해당되는 부분을 영화화 한 것인데, 원작에 없었던 부분이 많이 추가되고 수정되었다고 하더군요. 그동안 분위기 메이커였었던 코코아가 일주일간 친정에 가있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