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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드 위치스 united front 감상

대체 왜 당당한 바지를 자꾸 가리려고 하는지 통탄스러운 메인 이미지. 1. 요즘 핫한 폰겜이면 짭숨이지만 개인적으로 별 흥미가 안 가는지라+이번에 스토판 새 애니도 시작한지라 이걸 잡아봤습니다. 2. 장점 : 괜찮은 3D 모델링, 걍 시간때우기는 되는 스토리, 부분적이나마 여하튼 다 써준 성우. ...막상 장점을 쓰려고보니 영 쓸 게 없네요. 이 게임 자체가 그렇습니다. 엄청나게 모난 부분은 없는데 딱히 대단한 포인트가 없어요. 케이브도 제작에 협력해서 일단 슈팅게임 꼬라지를 갖춰놓긴 했습니다만 딱히 슈팅게임이 대단히 재밌다거나 뭔가 차별점이 있는 건 아니고 어차피 특별한 경우 아니면 2배속 오토나 돌리게 되죠. 어쨌거나 원작이 있고 그 팬층 노린 게임으로서 그나마 봐줄만한 점은 폰겜으로서는

극장판 바이올렛 에버가든, 상영 관련 첨언

無錢生苦 有錢生樂|2020년 10월 21일

이전 포스트에서도 언급한대로, 오는 23일부터 27일까지 열리는 부천 국제 애니메이션 페스티벌(이하 BIAF)의 선행 상영을 시작으로 극장판 바이올렛 에버가든이 국내에도 정식으로 소개됩니다.(BIAF 전체 상영 예정작 스케줄은 본 문서 참조) 아울러 본 개봉은 11월 12일부터 메가박스 단독으로 진행될 예정이고요. 이번 포스트는 그 BIAF 선행 상영 관련해서 한 가지 미리 양해 말씀 드리고 싶은 게 있어서 간단히 덧붙이는 바입니다. 이전에 상영판 자막 검토에 대해 언급(관련 포스트 링크)하면서, DCP 작성 후 마지막 검토 시점에 발견하여 수정한 오타가 하나 있다고 한 적이 있습니다. 그땐 DCP 제작 업체측에서 빠르게 대응해 주어서 오타 수정이 끝난 DCP를 한 번 더 볼 수 있었고, 그래

짱구는 못말려 - 신혼여행 허리케인~ 사라진 아빠

DID U MISS ME ?|2020년 9월 7일

이 극장판 시리즈의 최근 경향을 보면, 짱구 보다도 '짱구' 부모에 대한 작중 묘사가 더 많았다. 물론 다 그랬던 건 아니었지만, 아직까지도 전설의 작품으로 군림하고 있는 이후로는 좀 더 그랬던 것 같아. 그 작품이 워낙 훌륭한 것도 있었지만, 짱구 부모를 통해 가족의 소중함이나 부모에 대한 코멘트를 감동적으로 풀어낼 수 있었기 때문 아니었을까. 근데 어째, 이 작품에 이르러서는 그 컨셉이 영 안 먹히는 모양새다. 감동? 있으면 좋지. 근데 어쨌거나 이건 시리즈 아닌가. 그럼 감동 줄 때 주더라도 일단 개그 요소가 쌈박한 게 먼저 아니냔 말이야. 가장 중요한 건 결국 주인공 짱구의 분량에 관한 것이다. 지금까지의 극장판 시리즈들을 반추해보면,

[던파] 여자 마법사 진 眞 각성.

던전 앤 파이터 여자마법사들이 진 각성을 받았습니다. 엘레멘탈 마스터 = 딜은 엄청 올랐는데, 가장 중요한 일러스트가 로리에서 쇼타가 됨.다행히, 애니메이션이 엄청 고귀하게 뽑혀서 엘마 유저들은 얌전해진 상태. 소환사 = 일러스트를 가장 멋지게 받았는데, 딜은 가장 낮게 받고, 성능은 그대로. 망함. 배틀메이지 = 일러스트는 그럭저럭 괜찮고, 100렙 에픽도 좋고, 딜도 잘 받아서 딜만 따지면 최고. 마도학자 = 죽인다냥 사태로 네오플은 마도학자를 잘못 건드리면 죽을 수 있다(..)를 깨달아서일러스트도 가장 좋고, 진각 애니메이션도 귀엽고, 성능도 나쁘지 않음.진 각성 패치에서 가장 성공한 케이스 헤카테 = 버퍼 & 여자마법사 & 고스로리 세 시너지가 합쳐져버퍼하고 싶은 네오플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