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선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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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선에서 범죄 스릴러 영화 1993 출연진 정보 대통령 암살 관람평 포토 리뷰
사선에서 In the Line of Fire, 1993 · 감독 볼프강 페터젠 · 출연 클린트 이스트우드 - 프랭크 호리건 역 존 말코비치 - 미치 리어리 역 딜런 맥더못 - 알 단드레아 역 르네 루소 - 릴리 레인즈 역 게리 콜 - 빌 왓츠 역 존 마호니 - 샘 캠파크나 역 프레드 달튼 톰슨 - 해리 사전트 역 사선에서 대통령을 죽이려는 자 막으려는 자 는 1993년에 개봉한 #미국영화 로 아주 간단하게 주제를 추려보자면 대통령 암살을 하려는 자와 막으려는 자의 이야기입니다. 크게 두 인물로 볼 수 있는데 은퇴가 머지않은 나이 든 USSS 소속 경호원 주인공과 국가에 이용당하고 버림받은 것을 복수하려는 전직 CIA 암살범이 주축을 이룹니다. 막.......
"사선에서" 블루레이를 샀습니다.
오랜만에 좀 오래된 영화 입니다. 게다가 UHD가 국내에 출시된 상황에서 블루레이로 간 케이스이기도 합니다. 사실 국내에서는 UHD가 이미 품절이고, 미국 아마존에서 사게 되면 한글자막이 없어서 말입니다. 비닐이 울었는데, 오래된 타이틀이라서 그렇습니다. 서플먼트에는 한글 자막이 지원 되지 않습니다. 국내에서도 마찬가지여서 그다지 놀라운 일은 아니죠. 디스크는 차 옆에서 뛰는 동림옹 입니다. 정말 초기 소니 타이틀 내부 디자인이 그대로 적용 되어 있습니다. 이유는 모르겠는데, 갑자기 고전 영화를 찾게 되는 경우가 있습니다. 이 경우가 바로 그런 경우죠.
아직 안죽었네 친구, 아직 안죽었어!
그의 이름을 처음 본 것은 1980년대 중반, 어떤 소년지의 영화 특수효과 소개 코너였습니다. 제가 그걸 한참동안 들여다본 이유는 스타워즈 시리즈의 멋진 기계와 탈것들 때문이었지만 그와 거의 동등한 비중으로 다루어진 영화가 이것 1984년작 "네버엔딩 스토리"였거든요. 처음 듣는 제목이었지만 자그마하게 소개된 사진들만으로도 충분히 매력적이었고 수년 뒤 영상을 직접 보고난 뒤에는 SF 일변도이던 제가 반해버린 첫 번째 판타지 영화가 되었습니다. 1990년대 할리우드식 액션 영화들의 틈바구니에서 1993년작 "사선에서"는 꽤 독특했습니다. 옛 서부극의 아저씨가 백발에 피곤한 얼굴로 뛰어다니고 ("더티 해리"를 보기 전이었습니다) 테러범(존 말코비치를 여기서 처음 보았습니다)은 분명 싸

사선에서
하여간에 BAD-ASS로는 클린트 이스트우드를 따라갈 수가 없다니까. 대통령을 지켜야하는 비밀 수사국 요원과 대통령을 죽이려는 전직 CIA 공작원 출신 지능범 사이의 쫄깃한 대결. 허나 '대통령'이라는 인물의 성격이나 묘사가 부각되지는 않는다. 영화가 던지는 질문인 '대통령을 지키기 위해 당신의 목숨을 내놓을 수 있는가' 역시도, 사실은 '후회를 남기지 않기 위해 당신의 모든 걸 걸 수 있는가' 정도의 질문으로 치환된다. 애초에 대통령 따위가 중요한 게 아니다. 단지, 이미 한 번 대통령을 지키는 데에 실패한 주인공이 더 이상의 후회를 만들 것인가에 대한 이야기인 것이다. 클린트 이스트우드는 더 말할 것도 없는 최강의 할리우드 마초다. 저 나이에 저토록 멋있는 건, 저 나이에 일선에서 뛰는 비밀 수사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