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희애문화 오늘의 사자성어 엄이도종 [掩耳盜鐘]By 과천애문화 | 2022년 5월 12일 | 경희애문화 오늘의 사자성어 엄이도종 [掩耳盜鐘] [掩:가릴 엄/耳:귀 이/盜:훔칠 도/鐘:쇠북 종] 귀를 막고 종을 훔친다. 자기만 듣지 않으면 남도 듣지 못한다고 생각하는 어리석은 행동을 뜻한다. 또는 결코 넘어가지 않을 얕은 수로 남을 속이려 한다는 말. 엄이도종[掩耳盜鐘] [掩:가릴 엄/耳:귀 이/盜:훔칠 도/鐘:쇠북 종] 귀를 막고 종을 훔친다. 자기만 듣지 않으면 남도 듣지 못한다고 생각하는 어리석은 행동을 뜻한다. 또는 결코 넘어가지 않을 얕은 수로 남을 속이려 한다는 말. [동]掩耳盜鈴(엄이도령)/掩耳偸鈴(엄이투령)*훔칠 투/掩目捕雀(엄목포작) : 눈 가리고 참새를 잡는다. [속담]눈 가리고 아웅한다. /입 가리고 고양이 흉내.......엄이도종(2)사자성어(846)경희애문화(2856)오늘의사자성어(466)귀를막고종을훔친다(1)어리석은행동(1)남을속이려는것(1)엄이도령(2)엄이투령(1)엄목포작(1)눈가리고아웅한다(1)입가리고고양이흉내(1)머리카락뒤에서숨박꼴질(1)경희애문화 오늘의 사자성어 엄이도종 [掩耳盜鐘]By 과천애문화 | 2020년 12월 16일 | 경희애문화 오늘의 사자성어 엄이도종 [掩耳盜鐘] [掩:가릴 엄/耳:귀 이/盜:훔칠 도/鐘:쇠북 종]귀를 막고 종을 훔친다. 자기만 듣지 않으면 남도 듣지 못한다고 생각하는 어리석은 행동을 뜻한다. 또는 결코 넘어가지 않을 얕은 수로 남을 속이려 한다는 말.#엄이도종# [掩耳盜鐘] [掩:가릴 엄/耳:귀 이/盜:훔칠 도/鐘:쇠북 종]귀를 막고 종을 훔친다. 자기만 듣지 않으면 남도 듣지 못한다고 생각하는 어리석은 행동을 뜻한다. 또는 결코 넘어가지 않을 얕은 수로 남을 속이려 한다는 말.[출전]『旬五志(순오지)』/『呂氏春秋(여씨춘추)』[내용] : 晉나라 육경(六經)중의 한 사람인 범씨(范氏)는 중행씨(中行氏)와 함께 다른 네 사람에 의해.......엄이도종(2)사자성어(846)경희애문화(285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