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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맨스 감성 깃든 영화 비포 선라이즈 시리즈 순서 소개와 관람평
비포 선라이즈 Before Sunrise, 1995 · 감독 리처드 링클레이터 · 출연 에단 호크 - 제시 역 줄리 델피 - 셀린 역 * 해당 글 문제가 있어 수정하여 재업하는 점 죄송합니다. 나와 함께 비엔나에 내려요. 로맨스 영화 이야기를 떠올릴 때마다 가장 먼저 마음 깊은 곳에서 올라오는 작품이 바로 시리즈입니다. 이 시리즈는 , , 으로 이어지며, 각각 9년이라는 간격을 두고 개봉했습니다. 첫 장면부터 흐르는 기차의 진동과 창밖 풍경, 마주 앉은 두 사람이 조심스레 건네는 말투가 묘하게 마음을 간질이는데, 아마 그 감정이 이 영화만의 기.......
366일 / 366日 (2025년)
어제에 이어 오늘도 사랑 이야기를 봤습니다. 사랑은 혈거인처럼 순수해야 한다(한 가지 전제는 남녀 모두 순수해야 한다는)는 [머티리얼리스트]에 이어 오늘은 우리 중년들에게 아주 익숙한 사랑, 최루성 사랑 이야기를 요즘 배우들이 연기하는 [366일]를 본 것인데요. 최루성 영화의 특징을 보면 일단 주인공 중에 한 명은 불치병에 걸리게 되거나 죽어야 하고, 엇갈리는 참 사랑이 있어야 하고, 추가로 오해로 인해 상처 입는 주인공 주위에 한없이 너그러운 서브 캐릭터가 등장을 하면서 애틋하고 안타까운 사랑을 그려내었는데요. 스포일러 있습니다. 티어 저커 (눈물샘을 마구 자극하는 혹은 눈물을 짜내는) 멜로 영화가 대세였던, 이제는.......

<럭키데이 인 파리> 정보 리뷰 – 우디 앨런의 파리 삼부작!? 로맨스의 재미는 물론 스릴러적인 몰입감까지! 이거 완전 럭키잖아!
, , 등 시대와 국경을 넘어 전 세계 영화팬들의 사랑을 받아온 우디 앨런 감독의 50번째 작품. 이번에는 또 얼마나 환상적인 이야기 속 감독 특유의 개성 넘치는 연출력으로 즐거움을 건넬까?! 시사회를 통해 미리 만나본다. 먼저 파리 로케이션은 물론 작품의 정서까지 ALL 파리라는 점! 는 그동안의 작품들과는 달리 전부 프랑스어로 이루어져 있어 색다른 느낌을 주었다. 여기에 우디 앨런만의 매혹적인 재즈 선율이 어우러져 새로움과 익숙함을 동시에 만족시키는 것은 인지상정. 원래는 영어를 사용하고 주인공들도 파리.......

<첫사랑 엔딩> :: 사랑은 그렇게.. 최근에 본 청춘영화 중 가장 괜찮았던. 송위룡,류호존 주연.
개봉영화 을 관람했으며 후기리뷰로 만나봅니다. 8.27에 개봉한 송위룡, 류호존 주연의 청춘로맨스물인데 빠르게 10만 관객수를 돌파했네요, 제멋대로 꼼수왕 '양쓰훠(송위룡)' 청순외모에 공부운동까지 완벽한 '쉬녠녠(류호존)' 사소한 장난에서 시작된 둘만의 특별한 인연. 첫사랑은 이루어지지않는다? 이 둘은 어떠한 엔딩을 맞이할까? 사실 이런류의 아시아 청춘로맨스영화가 이젠 너무 흔해져서 새로운 감을 거의 느끼긴힘들지만, 같은 영화들이 이미 히트하고 많이 나왔으니까말이죠. 최근에도 조용히 개봉했다 묻힌 대만영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