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시립연정국악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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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시민을 신명의 도가니로 빠뜨린 ‘2024 대전무악연희축제’

대전시민을 신명의 도가니로 빠뜨린 ‘2024 대전무악연희축제’

지난 10월 8일(화)과 9일(수) 양일간 대전시립연정국악원 큰마당에서는 대전에서만 볼 수 있는 특별한 전통 연희 축제가 열렸습니다. 바로 (사)한국국악협회 대전광역시지부(이하 대전국악협회)에서 주최 및 주관한 행사인데요. 지난 2020년 대전무동연희축제로 시작해 2021년부터는 대전무악연희축제로 명칭을 바꾸어 개최, 올해로 5회를 맞은 전통과 현대가 어우러진 대전만의 독특한 축제 행사입니다. 대전무악연희축제는 첫해인 2020년에는 제목에서 알 수 있듯이 전국의 농악단 중 무동을 하는 팀을 초청해 이틀간 공연을 펼쳐, 코로나19가 한창인 중에도 대전시민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었습니다. 2회부터는 무악(舞樂)연희축제라는 명칭으.......

이응노 미술관 - 로랑 보두앵 + 정림건축 - 건축은 캔버스, 빛과 자연은 그림

이응노 미술관 - 로랑 보두앵 + 정림건축 - 건축은 캔버스, 빛과 자연은 그림

이응노 미술관은 학생시절 필름카메라를 들고 몇차례 관람 및 답사를 했었다. 여러가지 인연을 가진 곳이라 이곳을 답사하는 것은 특별한 마음을 갖게 한다. 16년전 포스팅해둔 내용을 함께 살펴봐주시면 좋겠다. https://blog.naver.com/laquint/110038767993 평지에 가까운듯 보이지만 아주 완만한 경사를 가졌다. 이를 활용해 낮은 석축을 쌓고 건물 주변의 대지 레벨을 약간 조절하였다. 콘크리트로 만들어진 처마가 목재건축의 루버 혹은, 전통건축의 서까래처럼 보이기도 한다. 이 루버 사이로 햇빛이 통과해 그려내는 선들이 시간에 따라 달라진다. 이응노미술관은 앞서 포스팅한 무빙쉘터와 인접해 있으며, 시립미술관, 예술의 전당, 연.......

2022 대전 무.악(舞.樂)연희축제 / 9월 1, 2일 대전시립연정국악원에서

2022 대전 무.악(舞.樂)연희축제 / 9월 1, 2일 대전시립연정국악원에서

대전지역을 대표하는 전통연희 축제가 올해도 우리를 찾아옵니다. 지난 2020년 '대전무동연희축제'로 전국의 농악 팀 중 무동연희를 하는 팀들을 초청해 이틀간 공연을 했었어요. 코로나19 상황이라 많은 관람객을 초대하지는 못 했습니다. 2019 대전무동연희축제 보기>>https://blog.naver.com/storydaejeon/222151194064 2021년에는 '대전무악연희축제'라는 이름으로 전국의 다양한 전통연희 팀과 대전 우송대학교의 스트리트 댄스 팀이 콜라보 공연을 펼쳤어요. 2021 대전무악연희축제 보기>> https://blog.naver.com/daejeoncaf/222557350545 올해도 대전무악연희축제라는 이름으로 다양한 전통연희 팀이 참.......

대전국악방송 개국 2주년 기념 공연! 터무니없는 소리 in 대전

대전국악방송이 개국한지 벌써 2주년이되었습니다! 대전국악방송 개국을 축하하며 다른 기자님들과 함께 라디오방송에 출연 했던 기억이 새록 새록 떠올랐답니다. 우리가락을 들을 수 있어서 자주 듣고 있는 대전국악방송! 개국 2주년 축하드려요! 대전국악 방송개국2주년 특집으로 '터무니없는소리 in 대전 콘서트'가 6일 대전시립연정국악원에서 열렸습니다. 요즘 가장 핫한 젊은 소리꾼들과 콘서트오늘 밴드와 함께 고영열 , 하윤주, 이봉근, 이윤아, 이희문과 놈놈 이 출연 해서 너무 즐겁게 관람했습니다. 우리 국악은 어렵고 지루하다는 편견을 깨트려 버리는 즐거운 콘서트 였답니다. 젊은 국악인들의 현대적인 국악을 보고 들을 수 있었고요. 특히나 대전시립연정국악원 이윤아 님의 소리도 들을수 있었답니다. 국악에 관심이 많은 대전 시민이 오셔서 공연을 즐겼답니다. 이희문과 놈놈은 Tiny dest ssingssing 영상으로 아주 유명해진 우리나라 국악인들이랍니다. 파격적인 국악으로 가장 핫핫 분들이 오셔 다들 너무나 즐겁게 호응해주셨답니다. 국악과 피아노의 어울림도 독특 하고 밴드연주와도 잘어울려서 너무 놀랐답니다. 터무니없는 소리 in 대전은  진행에 이은하 아나운서로 시작되었습니다 고영열의 뱃노래는 다들 많이 알아서 흥을 올리는데 최고였답니다. 하윤주는 정가를 부르는 모습이 꼭 여신같아서 재즈클럽에 온기분이 들정도였답니다. 이봉근의 적벽가는 적벽대전중에 병사들이 우왕좌왕하다가 죽는 그 아이러니한 모습을 해학적으로 표현했어요. 이윤아의 사랑가는 요즘 춘향이 같은 모습에 이봉근 이도령이 나와서 뮤직컬을 보는듯한 무대로 연출 했답니다. 대전에서 우리가락을 즐기는 다양한 방법! 대전국악방송(표준FM90.5)을 들으면서 하루의 스트레스도 풀고 대전시립연정국악원에서 올려지는 다양한 공연들을 즐기면서 하루를 보내보시는것은 어떨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