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대입구 중국집 “마차이 짬뽕”
서울대입구역에서 관악구청 방향으로 올라오면, 다양한 식당들을 찾을 수 있다. 특히, 중국집을 많이 찾을 수 있는데, 백종원으로 유명한 “홍콩반점”에서부터 동네의 다양한 중국집을 찾을 수 있다.
“마차이 짬뽕” 역시도 중국집인데, 이는 대구에서 유명한 45년 된 맛집으로 알려져 있다.
“관악구청 맞은편에 자리를 잡고 있는 마차이 짬뽕”
마차이 짬뽕은 관악구청을 완전히 마주하고 있는 위치에 자리를 잡고 있다. 대로변에 위치하고 있기에 찾는 것도 어렵지 않은 편이다.
외부에서 보아도 눈에 띄는 인테리어를 하고 있는데, 중국집이지만, 깔끔하고, 개방감을 느낄 수 있는 인테리어로 디자인이 되어 있는 것이 특히 만족스러운 곳이다.
“다양한 중국 음식을 찾을 수 있는 곳”
음식은 6,000원에서 8,000원 선에서 주문할 수 있다. 가장 저렴한 메뉴는 아무래도 “짜장면”, “짬뽕”이다.
주문 역시도 간편하게 키오스크를 통해서 할 수 있다. 키오스크를 통해서 주문하고, 음식이 나오면 직접 가져다 먹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전체적으로 깔끔한 느낌이 드는 곳으로, 중국 음식을 먹고 싶을 때 이용하기에 좋은 곳이다.
“서울대입구 중국집 : 마차이 짬뽕”
서울대입구 샤로수길 “망원동 티라미수”
지하철역 2호선 서울대입구역 근처에는 “샤로수길”이 있다. 샤로수길에서는 다양한 개성 넘치는 식당과 카페를 찾을 수 있다.
망원동은 아니지만, “샤로수길”에서도 “망원동 티라미수”라는 카페를 찾을 수 있다.
“복고풍 카페 : 망원동 티라미수”
샤로수길에 있는 “망원동 티라미수”는 복고풍이 물씬 느껴지는 카페다. 판매하고 있는 메뉴는 이름 그대로 “티라미수”라고 할 수 있는데, 여기에 커피 등을 곁들여서 판매하고 있는 카페다.
전체적인 분위기는 마치 시간이 과거로 흐른 것 같은 90년대 인테리어 느낌이 물씬 풍긴다. 특히, 나무와 초록색의 촌스러운 조합이 강렬한 곳이다.
“다양한 종류의 티라미수”
카페 이름이 망원동 티라미수이다보니, 자연스럽게 매장에서는 다양한 종류의 티라미수를 찾을 수 있다. 오리지널에서부터 녹차, 블루베리 등등, 종이컵에 담겨있는 티라미수가 늘어서 있는 것이 독특한 분위기를 자아낸다.
음료 역시도, 흔히 볼 수 있는 아메리카노를 주문할 수도 있지만, 밀크티를 주문할 수 있기도 하다. 참고로 밀크티 역시도 이곳에서 주문할 수 있는 나름의 시그니처 메뉴라고 한다.
티라미수와 같이 달달한 디저트가 생각난다면 방문해볼 만한 곳이 아닐까 하는 생각이 든다.
“서울대입구 : 샤로수길 망원동 티라미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