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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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게임 세계관

By 어디로 튈 지 모르는 블로그 | 2017년 2월 2일 | 
한국 게임 세계관
한줄요약 멸망 직전의 세계 유저 진영 10대 유저 = 겜부심이나 피지컬부심의 이유로 과금 잘 안함. (이딴 저급한 것에 과금하느니 AAA게임을 사서 하겠다는 인식을 가진 애들도 있음.) 하지만 모바일 게임이 몰래하기 좋아서 시간 날 때 오토 돌리고 함. 그러나 어쨌건 랭킹창 채우기, 유저 수 채우기나 과금러의 밥. 스팀과 인터넷 배급의 영향으로 외산게임을 많이 접하게 되어 취향이 난잡하다. 보수적인 부모의 영향으로 게임은 인생에 도움이 안 되니, 돈주고 살 가치가 없다란 생각과 그래도 개발자들에게 가치지불은 해야 하지 않을까라는 갈등에 시달린다. 다만 근래 한국게임계 병크들로 인해 한국게임은 썩었어라며 흑화함. 어찌 되었건 현 시대를 변화시킬 수 있는 조커.

2014시즌 프로야구 1~4위 팀의 재미로 보는 2015 Best & Worst Scenario

By Lair of the xian  | 2015년 3월 16일 | 
* 어디까지나 웃자고 하는 이야기입니다. * 순서는 '정규 시즌 순위'에 따른 것입니다. * 어디에서 본 것들 편집 + 일부의 개인 창작이 들어간 내용입니다. 삼성 라이온즈 Best 시즌 초 잠시 부진한 것도 옛말. 여름이 다가올수록 언제 그랬냐는 듯 순위를 차근차근 올리더니 또 다시 정규 시즌 1위를 차지한다. 이승엽은 최고령 50홈런 기록을 세우며 박병호와 시즌 막판까지 숨막히는 홈런왕 레이스를 펼친다. 임창용은 작년과 달리 시즌 막바지로 갈 수록 더 단단해지며 일본에서의 '미스터 제로' 모습을 되찾는다. 최형우는 준수한 활약을 펼치는 것도 모자라 박한이에게 감화되었는지 4년 48억의 합리적인(?) 가격으로 팀 잔류를 선언한다. 삼성의 상대로 넥센이 올라왔지만 역부족이었다.

롯데 "이여상은 내야 백업, 심수창은 5선발 후보"

By What's in Love Is Now in Debt.... | 2013년 11월 22일 | 
링크 참조 농담하시는 거죠? 5선발이라닠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 2군?ㅋㅋㅋㅋ 와하하하하하하 미치겠다 ㅠ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