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osts
15 posts뉴욕 근교 보스턴 투어 아이비리그 예일대 하버드 MIT
뉴욕 근교 여행 MIT 예일대 하버드 보스턴 아이비리그 투어 1. 예일대 뉴욕 여행을 갔을 때 함께 들리기 좋은 곳 중 하나가 보스턴인데요! 보스턴은 미국 역사의 중심지이기도 하고, 아이비리그 대학교들이 많아서 아이들과 가족여행으로 가기에도 좋은 곳입니다. 저는 보스턴을 예전에 직접 버스를 타고 다녀온 적이 있는데, 생각보다 고생했던 기억이 있어 이번에는 투어를 통해서 다녀왔어요! 제가 갔던 투어는 단순히 보스턴만 들리는 게 아니라 중간에 코네티컷주에 있는 예일대학교까지 함께 가는 코스였습니다. 아무래도 이동 시간이 길고 아침 일찍 만나서 잠깐 휴게소에 들리는 시간도 있었어요! 제가 갔을 때는 생각보다 사람이 별로 없.......

2026 서평 #10 예수 하버드에 오다(문예출판사) / 하비 콕스 지음 | 오강남 옮김
제목이 먼저 시선을 끌었다. 『예수 하버드에 오다』라는 말은 어딘가 어울리지 않는 조합처럼 느껴졌다. 예수와 하버드라니. 한쪽은 신앙의 상징이고, 다른 하나는 현대 엘리트 지성의 상징 아닌가. 그런데 책의 ‘들어가는 말’을 읽으며 그 어색함은 금세 호기심으로 바뀌었다. 하버드가 처음부터 세속 학문의 전당이 아니라, 목사를 양성하기 위해 세워진 학교였다는 사실을 다시 떠올리게 되었기 때문이다. 그렇다면 문제는 이것이었다. 21세기에 들어, 왜 다시 예수가 하버드로 불려오게 되었을까. 책은 단순히 예수를 신앙의 대상으로 다시 불러들이려 하지 않는다. 오히려 윤리.......

골프가 제일 쉬웠어요! 28살에 그랜드슬램하고 은퇴해버린 하버드 출신 골프 천재
선수 생활 동안 4대 메이저대회를 석권한 커리어 그랜드슬래머는 최근의 북아일랜드의 로리 매킬로이를 포함해 지금까지 6명 나왔지만, 골프 역사상 한 시즌에 4개의 메이저대회를 석권한 골퍼는 미국의 보비 존스(Boby Jones, 1902∼1971)가 유일무이하다. 1930년 당시 아마추어 골퍼 신분이었던 존스는 그때까지 가장 권위 있고 규모가 큰 골프대회였던 디오픈 챔피언십, 브리티시 아마추어 챔피언십, US 오픈 챔피언십, US 아마추어 챔피언십을 한 해에 모두 석권하면서, 스포츠에서 그랜드슬램이란 용어를 처음 만들게 한 장본인이다. 그는 골프선수로 활동하는 동안 조지아공대와 하버드대에서 각각 기계공학과 영문학으로 2개의 학위를 받.......

2025 서평 #83 하버드는 왜 독해력에 주목하는가(토트) / 송숙희 지음
송숙희 작가의 책은 내게 늘 ‘생각의 방향’을 조율하는 나침반처럼 작용해왔다. 『쓰는 동안』을 처음 읽은 이후로 해마다 한 권씩은 저자의 책을 꼭 챙겨보게 된다. 그만큼 내 관심사—‘글쓰기’, ‘읽기’, ‘사고’—와 맞닿아 있는 작가다. 이번 책 『하버드는 왜 독해력에 주목하는가』 역시 제목만으로도 눈길이 갔다. 작년에 읽었던 『150년 하버드 사고력 수업』처럼 ‘하버드’라는 키워드가 들어가 있었지만, 이번엔 ‘사고력’이 아닌 ‘독해력’이라는 점에서 흥미로웠다. 요즘 서점가를 휩쓸고 있는 ‘문해력’과 달리, ‘독해력’은 어떤 차이를 품고 있기에 하버드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