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비 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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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프가 제일 쉬웠어요! 28살에 그랜드슬램하고 은퇴해버린 하버드 출신 골프 천재

골프가 제일 쉬웠어요! 28살에 그랜드슬램하고 은퇴해버린 하버드 출신 골프 천재

선수 생활 동안 4대 메이저대회를 석권한 커리어 그랜드슬래머는 최근의 북아일랜드의 로리 매킬로이를 포함해 지금까지 6명 나왔지만, 골프 역사상 한 시즌에 4개의 메이저대회를 석권한 골퍼는 미국의 보비 존스(Boby Jones, 1902∼1971)가 유일무이하다. 1930년 당시 아마추어 골퍼 신분이었던 존스는 그때까지 가장 권위 있고 규모가 큰 골프대회였던 디오픈 챔피언십, 브리티시 아마추어 챔피언십, US 오픈 챔피언십, US 아마추어 챔피언십을 한 해에 모두 석권하면서, 스포츠에서 그랜드슬램이란 용어를 처음 만들게 한 장본인이다. 그는 골프선수로 활동하는 동안 조지아공대와 하버드대에서 각각 기계공학과 영문학으로 2개의 학위를 받.......