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비시니안 꼬물이 5일차By 바다의 맛있는 사진여행 | 2018년 4월 9일 | 아비시니안 꼬물이 5일차아비시니안 꼬물이 5일차입니다 하루가 다르게 이뻐지는 꼬물이들, 이젠 제법 하품도 크게하고 만지면 싫다고 울음도 크게 울어요 엄마냥 딸내미는 갑갑해 거실에 나갔다가도 꼬물이들 울면 바로 뛰어 들어아와 품어준답니다. 그리고 꼬물이들 좋다고 쓰담쓰담하는 모습에 괜히 뭉클해지기도 한답니다 아비시니안 꼬물이 5일차 올려봅니다▲젖많이 먹고 배불러 누워자는 꼬물이들, ▲ 세째는 태줄이 넘 길게 잘라졌어요 꼬들꼬들 말라 나중에 떨어진다니 다행이예요 ▲첫째 폰이랑 막내 쏘렐. 어째 비슷한 색끼리 붙어서 자는것같아요 ㅎ ▲사진엔 황금빛으로 나왔는데 붉은 갈색 쏘렐 막내랍니다. 어찌 보면 황금원숭이.......아비시니안(27)아비시니안꼬물이(6)아비시니안 꼬물이 4일차 일기By 바다의 맛있는 사진여행 | 2018년 4월 8일 | 아비시니안 꼬물이 4일차 일기아비시니안 꼬물이 4일차 일기입니다. 오사카에서 돌아오자 말자 캐리어는 집어던져두고 꼬물이들 먼저 봤답니다. 물론 손소독하고요 ^^ 지난 목요일 태어난 꼬물이들 사진으로만 소식듣다 실지 보니 얼마나 귀여운지 ㅠㅠ 아들이 꼬물이 엄마 딸내미 츄루주는 동안 꼬물이들 폰카로 찍었다니다 제폰은 망폰이라 아들폰 갤8으로 찍었는데 정말 선명하게 찍혔어요 무럭무럭 자라고 있는 아비시이안 꼬물이 4남매?? 올려봅니다 ^^▲첫째 폰이예요 ㅎㅎ 넘 이쁘죠 아가들 이름을 지어야하는데 아직은 고양이 종류로 부를까합니다 ▲2주가 되어야 눈이 뜬다는데 그땐 또 얼마나 더 귀여울까요 ▲둘째 루디예요 짙은 갈색.......아비시니안(27)아비시니안꼬물이(6)First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