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비시니안 꼬물이 5일차By 바다의 맛있는 사진여행 | 2018년 4월 9일 | 아비시니안 꼬물이 5일차아비시니안 꼬물이 5일차입니다 하루가 다르게 이뻐지는 꼬물이들, 이젠 제법 하품도 크게하고 만지면 싫다고 울음도 크게 울어요 엄마냥 딸내미는 갑갑해 거실에 나갔다가도 꼬물이들 울면 바로 뛰어 들어아와 품어준답니다. 그리고 꼬물이들 좋다고 쓰담쓰담하는 모습에 괜히 뭉클해지기도 한답니다 아비시니안 꼬물이 5일차 올려봅니다▲젖많이 먹고 배불러 누워자는 꼬물이들, ▲ 세째는 태줄이 넘 길게 잘라졌어요 꼬들꼬들 말라 나중에 떨어진다니 다행이예요 ▲첫째 폰이랑 막내 쏘렐. 어째 비슷한 색끼리 붙어서 자는것같아요 ㅎ ▲사진엔 황금빛으로 나왔는데 붉은 갈색 쏘렐 막내랍니다. 어찌 보면 황금원숭이.......아비시니안(27)아비시니안꼬물이(6)날아라 태권브이? 아니 여름아~~~♬By 바다의 맛있는 사진여행 | 2018년 6월 29일 | 울집 사계절 아깽이 중 세째 여름이 유독 점프력이 뛰어난 아이 이날 역시 바람을 가르며 하늘을? 아니 울집 거실을 날아다녔답니다 ^^여름이(1)아비시니안(27)아비시니안2개월아깽이(1)아비시니안 아깽이 초미묘 봄By 바다의 맛있는 사진여행 | 2018년 7월 23일 | 아비시니안 아깽이 초미묘 봄아비시니안 아깽이 초미묘 봄이예요 7월6일로 3개월이 된 사계절 아깽이들, 늘 보는 울가족 눈엔 아직도 꼬물이 마냥 작고 어리게만 보이는데 사진을 정리해보면 정말 훌쩍 컸네요 이제 아깽이 한놈한놈 사진을 좀 정리해야할 듯해서 카테고리도 만들어 봤어요 제일 먼저 사계절 아깽이들 중 초미묘 둘째 봄이부터 올려봅니다 ^^ 4월 5일 새벽, 아깽이들이 태어났어요 연한 라떼색 첫째가 가장 고생했답니다 ' 초산인 엄마냥이 어찌 할줄 몰라 물고 이방저방 나중엔 옷장위까지 올라갔었거든요 그리고 둘째 세째 네째까지 장장 6시간에 걸쳐 사계절 아깽이들이 다 태어났었어요 눈 살짝 뜨는 시기의 사계절 아깽이들.......아비시니안(27)아비시니안아깽이(6)사계절고양이(1)둘째봄(1)반려동물 카메라로 딱인 니콘 D780으로 찍은 고양이사진By 바다의 맛있는 사진여행 | 2021년 2월 19일 | 지난 연휴 어디 다니기도 그래서 집콕하면서 고양이 사진을 찍어봤어요. 화소수가 높고 af가 빨라 움직임이 빠른 고양이를 잘 잡아내어 반려동물 카메라로 완전 딱인 DSLR 카메라 니콘 d780으로 찍었답니다. 고양이 특성상 말을 들어먹는 반려동물이 아니라 며칠에 걸쳐 조금씩 찍은 거라 햇살도 색감도 조금 차이가 난답니다. 울집 고양이들 올려볼게요 ^^베란다 탁자 위 햇살을 즐기는 8묘 중 6번째 고양이 봄이에요 ^^ 해를 등지고 있어 어두운 부분에 살짝 역광 처리를 해주었더니 신비로운 눈빛을 만날 수 있었어요.올 5살인 엄마 고양이예요. 이젠 간식 다툼을 해야 할 정도로 성묘로 훌쩍 커버린 새끼 고양이들, 말도 안 듣고 엄마 대.......반려동물카메라(2)고양이사진(4)DSLR카메라(67)니콘D780(17)아비시니안(27)마따따비(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