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도 훗날 가까운 미래에 생길 4K UHD 미츠보시 떼레비에 붙일 PS4 프로를 사고 싶다는 마음으로 강의 끝나자마자 컴 앞에서 대기를 탔지만 서버가 튕겨서 예구전쟁에서 패배의 쓴 맛을 봤지.... 그리고 남은 재고들 가지고 용팔이 새끼들이 프리미엄 붙이고 되팔 지랄하고 있겠지. 터미널 상가 밀어버려서 이제 좀 정화될거라 생각한 내가 병신이었다고 생각이 들 정도로 용팔이 놈들은 정말 질긴 놈들이다... 씌발 이 하레디 같은 해충 새끼들 같으니... 계속 이럴거면 차라리 일마존으로 플프로 시키고 말지. 이거 방치하고 있는 소코 새끼들한테 정 다 떨어진다. 씌발 소코 이스라엘 같은 새끼들 같으니라고. p.s보니 국전 신도림에 재고 있다는데 그게 뭔 소용이야 여긴 부여 깡촌이라고 썅 ㅠㅠ
이것이 가내수공업으로 하나 하나 만든다는 플스 프로군요!!! 온라인은 여전히 순식간에 매진이었지만 오프라인 쪽에 약간 많이 풀렸나 봅니다. 예약도 안하고 5시 넘어서 갔는데도 샀으니... 그런데.... 사이즈가 어마어마 하군요;;;; 아무리 플스2가 7만번이라지만 거의 두배정도 덩치가... 야구보느라 내용물은 안뜯었는데 얼마나 클런지.. 어쨌건 플스를 드디어 구했으니 이제 겜을 해야겠네요. 뭘 살까나~~~
전 패미콤도 없었습니다. 비타는 제외. 똥이잖아요. 아이러니하게 PSP는 갓게임기였네요. 니어 오토마타 데모 해보고 이것저것 만지작 거리고 있습니다. 늙어서 그런가 너무 어렵네요. 스피커가 USB 전원이고 모니터에 스피커가 없어 좀 걱정했는데, 패드에 이어폰을 끼우다니 좀 충격. 게다가 마이크도 된다니, 오버워치는 여기다 마이크를 끼우고 하면 되는 건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