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우이름한번도언급하지않고칭찬하기힘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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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벤져스: 인피니티 워
이 카테고리 최근 글과 지금 쓰는 글 사이에 영화 몇 편 보긴 했는데 쓰기 귀차나서 생략햇어요 심심한 사과의 말씀을 올립니다. 그렇지만 마블 영화 산업 10년의 결정체에는 한마디 해야겟어요. 물론 다른 사람들이 했던 얘긴 안 하려구요. 굳이 나왔던 얘기 또 하긴 그렇잖아? 반대로 굳이 봤던 얘길 또 보기도 그럴테고요. 아직 첫 주말 전이라 안 본 사람이 더 많겠지만... 그 사이에 스포 당하신 분들에게 애도의 말씀도 올립니다. 저도 그게 싫어서 먼저 봤어요 헤헤 시빌워 때 자기완결성이 없는 작품은 비판받아야 한다고 했지만 다행히 인피니티 워는 시빌워의 없음과는 달랐어요. 애초에 전/후로 나뉘었음을 시사하기도 했고 마지막 씬은 자기완결이라고 봐도 무방하고. 다만 그런 마무리

카케구루이 끝
이정도면 모범적인 코믹스의 애니화입니다. 결말도 본래 역할(CM)을 생각해보자면 무난하게 잘 마무리했고 원작자가 감수했다고 하니 시비거리 붙을 것도 없고 너무 과한 카오게이 욕심을 부리긴 했습니다만 연출적으로나, 쎾쓰어필적으로나, 캐릭터적으로나 좋습니다. 다만 한가지 아쉬운 점은 도박이 메인인데 정작 도박하는 게 상당히 뭐랄까 얄팍하네요. 정석적으로 하는 것 같지만 실상은 이카사마가 메인인 류야 겜블물에 있어 주류라고 불러도 될 정도인 줄기이긴 한데 써먹는 도박들이 하나 같이 얄팍... 그저 연출을 위해 곁들이는 그런 느낌. 뭐 복잡하게 룰 떠들어대고 꼬아서 괜히 두세번 더 보게 만드는 경우도 그다지 좋다곤 할 수 없으니까 이것도 일장일단이 있네요. 그리고 한가지 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