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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엑스 마키나' 봤습니다.
'인간보다 매혹적인'이라는 부제처럼 인간을 유혹하는 인공지는 로봇에 대한 영화 '엑스 마키나'를 봤습니다. 개인적으로 관심있는 주제라서 꼭 보고싶었는데 근처 영화관에서는 개봉을 안 하더군요. 어쩔 수 없이 버스타고 멀리있는 극장까지 가서 봤습니다. 하지만 영화가 재미있을 것이란 기대는 하지 않았습니다. 제가 관심이 있던 것은 이 주제를 어떻게 표현하고 풀어냈나 하는 것이였지 영화를 즐기러 간 것은 아니였습니다. 오히려 어설프게 만들지 않았을까 하는 걱정을 했습니다. 그렇게 영화를 봤는데... 솔직히 그렇게 재밌지는 않았습니다. 발단 전개 전개 전개 결말 같은 느낌이랄까요. 전체적으로 좀 밋밋했습니다. 결말도 억지스러운 정도는 아니지만 약간 흐지부지한 느낌이 있습니다. 감동있고 스릴있고 멋지고

<엑스 마키나> 세계최초시사-묘한 매력의 신선한 A.I. SF
<28일 후> 알렉스 갈렌드 감독의 색다르고 묘한 매력의 SF 영화 세계 최초시사회(언론시사회)에 피아노제자님과 다녀왔다. 특히 이 영화의 남자 주연이 작년에 히트한 http://songrea88.egloos.com/5777084 으로 로맨틱 가이 뉴페이스로 등극한 돔놀 글리슨이고 인공지능 'A.I.'를 소재로 한 영화라 하여 그 궁금증이 남달랐다. 추첨에 당첨된 유능한 프로그래머 사원 '칼렙'이 인공지능 로봇 제작에 성공한 회장의 개인 연구소로 초대되어 실험에 참여하게 되면서 예기치 못한 상황이 이어지는 의문 가득하고 긴장감 팽팽한 SF 스릴러 미스터리 영화였다. 초반에 등장하는 완벽에 가까운 인공지능 로봇을 보고 사실 소름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