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의문

포스트: 10
Tags

Posts

10 posts

한양 도성길 순성길 완주(서소문~원점회귀)...

김영윤의 여행보따리|2019년 3월 21일

한양 도성길 순성길 완주(서소문~원점회귀)... 오늘 걷는 이 "한양 도성길" 순성길은 지난번에도 가끔 씩 다 돌아보기는 했지만 그래도 그때는"걷고 싶은 서울길" 이나 "서울 두드림 길" 안에 있는 도성길을 걸었지만 이렇게 한양 도성길이 체계화되어 4개의 길로 된 다음에 전체적으로 걸은적은 없다. 그리고 또한 구실은 요즘 트레이닝을 힘이 들 게하는 까닭이 있다. 올해 목표가 영남길, 의주길, 삼남길 세길 경기도 관할 길만 걸었지 정식의 삼남길은 이르자면 충청도 연결길과 경상도 연결길은 아직 코스화 되지 않아 찾아 가려면 힘이 드는데 다행스럽게 삼남길을 조사 발굴한 손성일 이사장이 처음 삼남길을 만들어 쓰다 세계 적인 추세, 세계의 길을 걸으려코리아 트레일(KTA)이라고 상표 등록을 하였다. 물론 삼

[조선 한양] 한 때는 자하문, 지금은 창의문

[조선 한양] 한 때는 자하문, 지금은 창의문

태조가 조선을 창업할 때 한양으로 도읍을 정하고 한양성곽을 축조하는 작업을 시작했습니다. 1395년부터 도성을 축조하는 작업을 시작했는데요. 도성에는 동.서.남.북에 4대 문을, 그 사이 사이에 4개의 작은문을 만들었는데, 4대문 사이사이에 만들어진 문들을 사소문이라 합니다. 그 중 하나가 바로 부암동에 있는 창의문입니다. 창의문은 성곽의 서북에 위치하여 고양.양주 방면으로 통하는 문으로, 자하문으로 불리기도 했습니다. 그러다 1416년, 태종 16년에 자하문을 통해 통행하면 왕조에 해를 입힌다는 풍수지리학에 의하서 한때는 폐문 되기도 했습니다만은 1506년, 중종 원년에 다시 문을 열고 통행을 재개했습니다. 창의문은 1623년에 일어난 인조반정때 의군들이 이 문을 부수고 궁안으로 들어가 광해군

신분증이 없으면 걸을 수 없는 '북악산 둘레길'

신분증이 없으면 걸을 수 없는 '북악산 둘레길'

중독...|2013년 4월 2일

언젠가 꼭 한 번 가보고 싶었던 북악산 둘레길을 지난 주말 다녀왔습니다. 삼청동에서 시작해 경복궁으로 내려오는 코스로 다리에 알은 배겼지만 그렇게 어려운 코스는 아니더라고요. 제가 초보자인 걸 감안하고, 또 7~8세 또래의 아이들도 많았던 걸 봐서는.. 어떤 분들은 경복궁쪽의 창의문에서 시작해서 삼청동으로 내려오시기도 하는데, 그것보다는 삼청동에서 창의문 방향이 훨씬 수월하지 않나 생각이 됩니다. 창의문쪽 계단의 압박이란 정말... 약간 우중충한 날씨 덕에 사진들이 예쁘게 나오지는 않았지만 코스를 참고하시라고 올립니다. 요즘 같이 살짝 서늘한 날씨가 북악산 둘레길 걷기엔 제격이에요. 조금만 더워지만 엄두도 못낼듯 합니다. 보통 삼청동에는 많이들 가시지만 삼청공원까지 가본 분은 많지 않을지도 모릅니다. 맛집

매듭달 초하루, 북악산 서울성곽 코스 순례

매듭달 초하루, 북악산 서울성곽 코스 순례

새날이 올거야|2012년 12월 3일

본격 겨울을 알리는 매듭달, 역시 초하루부터 동장군의 위세가 만만치 않네요. 학교 동기들이, 이번 송년 모임은 가벼운 산행이라도 하자고 하여 계획했었던 북악산 서울성곽 코스 순례, 가는 날이 장날이라고 하필이면 간택한 날이 근래들어 가장 추운 날이 될 줄이야... 오전 10시, 광화문 교보빌딩 앞에서의 약속 시각에 맞춰 완전무장을 하고 집을 나섭니다. 무장을 했다지만 이건 추워도 너~무 춥네요. 정확히 10시에 약속장소 도착, 친구들의 모습은 온데 간데 없고, 지나다니는 사람들조차 보기 힘들 정도로 거리는 한산했습니다. 어라 이거 무언가 잘못된 듯... 혹시나 해서 약속장소와 시간을 다시 확인해 보았지만 틀림 없었습니다. 그러던 중 저쪽에서 드디어 친구 두 마리가 나타나는군요. 그런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