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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4 posts갑천에서 즐기는 벚꽃 소풍 : 인생사진은 덤
벚꽃이 피기 시작하면서 꽃구경 준비하는분들 많으시죠? 그래서 대전에서 벚꽃명소를 찾아봤답니다. 그런데 사실 대전에는 도심 곳곳에 오래된 벚나무가 많아서 대전 도시 전체가 벚꽃 명소라할 수 있답니다. 꽃명소라는곳에 가면 인파에 밀려 내가 꽃구경을 왔는지, 사람 구경을 왔는지 하는 생각이 들때 있으시죠? 그럴때는 굳이 멀리 찾아가지 마시고 우리 동네 벚꽃을 추천합니다. 그래서 오늘은 대전 시민들의 휴식공간인 갑천을 따라 핀 벚꽃길을 소개해보겠습니다. 계룡산과 대둔산에서 발원해 서구의 용촌동에서 합류해 대전을 관통해 금강 본류까지 73.7km 흐르는 갑천입니다. 갑천은 대전 시민들의 휴식공간으로 평일에도 주말에도 많은 시민들이 이곳을 운동하고 소풍을 나와 가족들과 즐거운 시간을 보낸답니다. 사실 대전시민들은 늘 보던 공간이고 즐겨 찾는 공간이기에 이 공간이 얼마나 아름다운지 모르는듯합니다. 저는 옆동네 신도시에 살고 있어서 아직은 벚꽃을 제대로 보려면 멀리 찾아가야하는데 이곳에서는 갑천을 따라 바로 볼수 있으니 벚꽃 구경하기엔 딱이랍니다. 대전을 관통하는 갑천에는 벚나무가 심어져있어 어디서든 벚꽃 구경을 하기 좋답니다. 그래서 꽃구경을 할때는 본인이 접근하기 좋은곳을 추천합니다. 제가 찾은 곳은 유성구 관평동 신구교와 웅진교 사이입니다. 햇살이 잘 드는 곳은 벚꽃이 만개해 이곳을 찾은이들을 즐겁게 해줍니다. 역시 벚꽃구경을 할때 최고 짝궁은 파란 하늘입니다. 빛이 없으면 벚꽃의 아름다움도 덜 살아난답니다. 파란 하늘과 벚꽃 둘이 함께하는 모습은 언제나 설레인답니다. 오늘은 특별히 벚꽃과 함께 즐기는 감성피크닉, 감성소풍입니다. 각자 먹을걸 하나씩 준비하고 누가 이야기하지 않아도 감성 소품도 준비해왔습니다. 위에는 산책로, 아래는 축구장 어찌보면 스포츠인의 기운이 넘쳐나는 공간이지만 이곳에 돗자리 깔고 바구니에 준비해 온 도시락을 펼쳐두니 제대로 분위기가 나죠? 왠지 이런 곳에서는 시집 한권 읽어야할듯해서 시집도 펼쳐듭니다. 감성사진, 인생사진 별게 있나요? 이렇게 예쁜 돗자리 깔고 벚꽃과 함께하면 그게 바로 인생 사진이겠죠? 양쪽으로 벚나무가 있어 아름다운 벚꽃 터널을 볼수도 있답니다. 오래된 벚나무덕에 축축 늘어지는 가지가 일품이랍니다. 벚나무 아래 잠시 펄질러 앉아 다시 사진 몇장 찍어봅니다. 간단한 소품으로 완전히 다른 분위기를 연출할 수 있답니다. 아마 벚꽃이 만들어내는 마법이 아닐까합니다. 벚꽃 나들이 나올때 모자 하나 따라 챙겨나오면 감성사진 찍을 수 있답니다. 아이들과 나들이 갈때 챙기는 비누방울도 사진찍을때는 멋진 소품이랍니다. 아래 체육시설에 버려져 잇던 흔든의자가 사진에 좋은 모델이 됩니다. 이것 또한 벚꽃 마법이겠죠? 이번 주말 벚꽃이 만개해 가장 아름다울때일 듯 합니다. 크고 유명한 벚꽃 명소도 좋지만 우리동네, 갑천을 따라 벚꽃 구경을 해보는건 어떨까요?
대전 회인선 벚꽃길 대청호벚꽃축제와 대청호대덕뮤직페스티벌!
벚꽃이 활짝피는 시기에 맞춰 대전 동구와 대덕구에서 대청호와 어우러진 벚꽃축제가 동시에 열립니다. 대전 방문의 해를 맞이하여 동구는 처음으로 벚꽃축제를 열고요. 대덕구는 벌써 8회째 벚꽃축제를 개최합니다. 대청호는 우리나라에서 3번째 규모로 큰 호수인데요. 특히 대전의 동구와 대덕구에 걸쳐있는 명품 호수로 아름다운 자연풍광을 즐길 수 있는 곳입니다. 핑크빛 연정으로 설레는 이 계절을 사랑하고 싶다면 우리함께 떠나요. 이곳으로! 동구 제1회 대청호 벚꽃축제 벚꽃이 만개하는 4월 5일(금)부터 4월 7일(일)까지 대청호수를 끼고있는 전국 최장 26.6 km의 회인선 벚꽃길에서 제1회 벚꽃축제가 열립니다. 첫날은 천사의 손길 행복운동에 참여하고 있는 후원자를 초정해 천사의 손길 축제를 개최하고요. 화려한 개막식과 함께 축하공연이 마련됩니다. 둘째날은 벚꽃이 활짝핀 대청호반에서 마라톤 대회가 진행됩니다. 지난해에 '물사랑 대청호 마라톤 대회'에서 '대청호 벚꽃길 마라톤 대회'로 명칭이 바뀌었습니다. 대청호 벚꽃길 마라톤 대회는 건강도 다지고 기부로 사랑을 나누는 마라톤 대회인데요. 많이 참여할수록 많은 사람들한테 사랑을 나눠주게 됩니다. 하프코스와 미니코스는 2만원, 건강코스는 1만원입니다. 참가비중 2,000원은 어려운 이웃을 위해 기부되는 착한 마라톤 대회라고 할 수 있죠. 자세한 사항은 홈페이지(http://www.dcrace.com)로 들어오시면 되고 마라톤 신청기간은 3월 15일(금)까지입니다. 셋째날에는 회인선 벚꽃길 걷기대회가 열리는데요. 신상동에서 충북 보은군 회남면으로 이어지는 벚꽃터널을 걷는건데 마치 핑크빛 세상으로 들어가는 듯 합니다. 이 길은 지방도 517번길로 왕벚꽃나무가 가로수로 쫙~~~~펼쳐져있는데요. '국립수목원이 선정한 벚꽃길 20선'에 선정될 정도로 유명한 벚꽃길이죠. 회인선 벚꽃길은 대전에서 가장 긴 아름다운 벚꽃길이자 대표적인 드라이브 코스로 유명하지만, 보행로가 안전하게 되어있지 않아 차도를 이용해 구경할 수 밖에 없어 불편했는데요. 최근, 보행자를 위한 데크가 설치되어 아름다운 대청호의 전경을 보면서 만개한 벚꽃을 감상할 수 있습니다. 이외에도 인디밴드 공연, EDM파티, 벚꽃콘서트, 어린이 뮤지컬, 뮤직 불꽃놀이 등 다양한 프로그램이 준비되어 있습니다. 회인선 벚꽃길은 마라톤 뿐만 아니라 드라이빙을 즐기는 자동차와 자전거 코스로도 ㅇ니기가 있습니다. 아름다운 벚꽃을 감상하면서 안전운행과 안전보행은 필수랍니다. 이 회인선 벚꽃길은 자동차들이 꼬리에 꼬리를 물 정도로 드라이브 코스로 유명합니다. 저도 회인선 벚꽃길을 그냥 지나칠 수 없었죠. 친구와 함께 걸어보기도 하고 남편과 함께 연분홍 꽃비를 맞기도 했어요. 심쿵 발랄해지고 감성이 터지는(?) 나링었습니다. 봄노래가 저절로 나온답니다. 축제장 장소는 회인선 벚꽃길, 신하동 공공공지인 대전시 동구 회남로 58번길 19-40 맞은편입니다. 벚꽃축제와 마라톤대회, 걷기대회는 같은 장소에서 열립니다. 동구에서는 행사장을 찾는 관람객의 이동편의를 위해 셔틀버스도 운행할 예정입니다. 회인선 벚꽃길은 봄뿐만 아니라 사계절이 특색있게 아름다운 길입니다. 한번 지나간 사람들은 또 이길을 찾는 마법과 같은 길이죠. 대덕구 2019 대청호 대덕뮤직페스티벌 2019 대청호 대덕뮤직페스티벌이 4월 6일(토) 부터 7일(일)까지 이틀간 대전시 대덕구 대청로 607(미호동 57)에 있는 대청공원 잔디광장에서 열립니다. 지난해까지는 금강로하스뮤직페스티벌(로꼬페)라는 이름으로 열렸는데요. 대덕구의 대표적인 축제중 하나로 벌써 8회째를 맞이하고 있습니다. 올해는 발전 가능성이 높은 뮤직페스티벌을 중심으로 축제를 구성했고요. 축제명칭을 '대청호 대덕뮤직페스티벌'로 변경했습니다. 축제기간에는 저녁에 입을 조금 두꺼운 외투, 무릎 담요와 축제를 즐길 수 있는 마음만 가져오면 됩니다. 올해 처음으로 LED 조명 벚꽃거리도 조성한다고 하니 인생의 소중한 추억도 만들어 보아요. 대전 MBC FM 4U 정오의 희망곡과 함께하는 '전국청소년가요제'는 학생들의 다양한 끼와 매력을 만나볼 수 있습니다. 자이언티, 군조, 옥상달빛, 인디계 신예 소수빈 등 국내 가수들이 무대에 오릅니다. 벚꽃과 어울리는 음악에 빠져보세요. 오후 7시 30분부터는 개막식 및 벚꽃 퍼포먼스가 진행되고요. 불꽃놀이가 음악과 함께 대청호의 밤하늘을 수놓을 예정입니다. 가수들의 공연이 이틀간 이어지면서 축제의 분위기는 한층 더 고조되겠죠. 또 체험부스와 푸드 트럭도 마련되어 있어 가족, 친구, 연인들이 함께 즐기면서 힐링하는 시간이 될겁니다. 돗자리가 필요한 이유는 이렇게 잔디밭에 깔고 앉으면 최고의 관람석이 되기때문이죠. 미쳐 가져오지 못한분들은 대여도 해주니까 전혀 걱정하지 않으셔도 돼요. 소풍을 컨셉으로 하는 축제이므로 먹을것 가져오셔도 되고 푸드 트럭에서 솔솔~~풍기는 음식을 사서 먹기도 하죠. 지난해 방문했었는데 많은 사람들이 봄날의 주말을 즐기고 있었습니다. 대덕구의 대표 캐릭터인 덕구와 더기더기도 만날 수 있었고요. 햇살을 가리고 책도 읽으면서 낮잠도 즐길 수 있는 텐트까지 설치하는 분들도 많았습니다. 대덕구도 관람객들의 이동편의를 위한 셔틀버스도 운영합니다. 티켓 없이 무료로 즐길 수 있는 축제 '대청호 대덕뮤직페스티벌'. 궁금한 사항은 홈페이지(www.대청호대덕뮤직페스티벌.com) 또는 대덕구 문화체육과 ( ☎ 608-6732)로 문의하시면 됩니다. 골라가는 재미가 있을 듯 합니다. 2019 화려한 봄날, 동구와 대덕구에서 대청호와 벚꽃에 흠뻑 빠져 보아요. 하루빨리 미세먼지는 싹~~~~사라지고 맑고 청명한 봄하늘을 물들이는 핑크빛 거리를 거닐고 싶어집니다. 여러분도 그렇치 않으신가요?

대전 가볼만한곳 엑스포다리 야경 벚꽃 많이 폈네요
어제저녁 정말 오랜만에 대전 엑스포다리 촬영하기 위해 밖으로 나가봤습니다 최근에 새로운 광각렌즈를 사용해보게 되어 사진을 찍어보고 싶었거든요 물론 요즘 미세먼지가 심하다고 하기 때문에 조금 걱정되긴 했지만 그렇다고 야외 활동을 전혀 안 할 수도 없고 애매한 날들이 지속되네요대전 가볼만한곳 으로 이동은 타슈를 이용해 봤습니다 정말 무겁고 불편한 것 같지만 다른 곳에 세워놓고 갈 수 있다 보니 짐이 안된다는 점에서는 또 편안한 점도 있기 때문에 한 번씩 타게 돼요 가자마자 바로 엑스포다리 앞으로 찾아갑니다 주말이고 날씨도 따뜻해져서 사람이 많을 거라 생각했는데 생각보다 별로 없더라고요 이제 한밭수목원에 대한 관.......

대전 나들이
꽃보러가는데, 대전은 생각도 못했닷 일단 터미널에서 출발 약2시간 후 대전복합터미널 도착 두근두근 다들벚꽃땜인지~~ 차가밀렸지만 버스라~~무리없이 고고 어릴때 와보았던 엑스포는ㅠㅠ 당분간 못보지만 국립과학관? 에서 ㅋ로봇이랑 춤도 추고 달리기하고ㅋㅋ 나로호구경 바로 화폐박물관 ,카이스트 고고 4/4일은 화폐박물관에서 벼룩시장도 처음 열었다 ㅋ 꼬밍이들의 교육겸 참여한 집들이 많이보였다 화폐박물관도 구경하고 그나저나여기가 숨은 벚꽃명소라던데 너무너무 이쁘더라~~ 실컷구경하고 즐기고 이제 대전에왔으니 두둥 대전중앙역 의 명소 성심당~~ 빵향이~~♡ 들어가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