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벚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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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국인소셜기자]목척교와 대전천에서 만난 대전의 봄

四季初始,佳期如许,晴天的日光漏在花枝上,泅开一片梅红色的光晕,是春日限定的温柔,洁白无瑕的花朵竞相开放着,如人们纯洁的心灵,如甜美纯洁的女孩,秀丽多姿,悄悄流进人们的记忆里,小小的花瓣,细而有劲的枝,周身缠绕着芳香,花苞似羞涩的女孩,等待着与春天玩耍是的,春天来了,悄悄的来了,就像大田川上盛开的樱花一样,一夜之间绽放. 사계절이 시작되어 맑은 날의 햇빛이 꽃가지에 비치고, 온통 분홍빛입니다. 사람들의 순결한 마음처럼 감미롭고, 순결한 여자아이와 같기도하고, 수려하고 다채롭습니다. 봄빛이 사람들의 기억 속으로 조용히 흘러 들어갑니다. 작은 꽃잎, 가늘고 힘 있는 가지. 온몸에 아로마 향이 감겨 있고, 꽃봉오리처럼 수줍은 여자아이가 봄과 놀기를 기다리는 것처럼, 대전천에 핀 벚꽃처럼, 봄이 조용히 왔습니다.  大田川的河水还是非常清凉的,大概是因为刚刚过完冬天的原因吧.桥下又有许多鸽子,而且非常的友善,一点儿都不怕人,就算你上前走去,它们也不会飞掉,如果你带一些鸽子喜欢吃的谷物的话,它们应该会非常的喜欢你. 대전천의 강물은 여전히 아주 시원한데 아마도 겨우 겨울이 지난 탓일 것입니다.  다리 밑에는 많은 비둘기들이 있습니다. 사람을 두려워 하지 않고 사람들이 다가가도 날아가지는 않습니다. 비둘기들이 즐겨 먹는 곡물들을 가지고 간다면 비둘기들은 당신을 무척 좋아할 것 같습니다. 我的镜头里还是第一次装进这么多的鸽子,不禁的自我感叹了许久.大田川附近也一点儿都不缺少浪漫的元素,看看这一排许愿锁就会发现,其实这里也是恋人比较喜欢来的地方.虽然现在白天的多数时候都是由老人坐在这里.但是当夜幕降临的时候,就会有很多恋人来这里吧. 제 카메라 렌즈에 비둘기들로 꽉찬 건 건 처음입니다. 저도 모르게 감탄사가 나왔습니다. 대전천 근처에도 낭만적인 요소들이 많습니다. 이 소원 자물쇠를 보면 사실 여기도 연인이 많이 오는 곳이라는 것 알 수 있습니다. 지금 낮에는 많은 노인들이 앉아 있지만 어둠이 깔리면 연인들이 많이 찾아오겠죠. 樱花下的木尺桥还是非常的漂亮的,虽然大家都说晚上的时候它会更漂亮,但是在我看来,白天的时候它也很壮观.春日渐暖,浓郁的阳光,明亮流淌.流到地上,变成了茵茵绿草,变成了星点野花.细嗅,空气里满是草木清新的呼吸.翠条多力引风长,点破银花玉雪香.迎着春风枝头绽放.肤如凝脂,纯洁美好,仿佛每一朵花上都缀满诗情画意. 벚꽃 아래의 목척교는 여전히 매우 아름답습니다.  다들 밤이 더 예쁘다고 하지만 제가 보기엔 낮에도 예쁩니다. 점점 따뜻해지고, 따사롭고 밝은 햇살이 땅으로 흘러내려왔습니다. 산꽃이 별똥별처럼 되었습니다. 모든 꽃에 시적인 정취가 가득 묻어납니다. 마치 맑고 깨끗한 피부 같습니다. 灼灼绽放映着春色,缕缕春风卷携着幽香,星星点点的樱花陶醉着过路的你.在花海里穿行,花瓣飘落在你的发梢,淋一场粉红色的无声花雨,是迎接春天最好的仪式.花绽蕊香,蜂萦回转.为了花的芬芳与美丽,奔波于百花丛中,忙碌整个春天.阳光,微风,花香都被自然揉进春天,以一种温柔的方式展现着在春光灿烂里. 봄빛이 비치고, 실낱같은 봄 바람이 그윽한 향기를 머금고 있습니다. 드문드문 벚꽃이 길을 지나면 사람을 취하게 합니다. 머리 끝에 꽃잎이 떨어지고, 한바탕 분홍빛 소리 없는 비를 맞으며 봄을 맞이 합니다. 꽃은 향기를 발산하고 벌들은 빙빙 돕니다. 꽃의 향기와 아름다움을 느끼며 꽃밭을 뛰어다닙니다. 봄볕이 찬란하고 부드럽게 비칩니다. 在旅行的同时,我们当然也不能忘记品尝美食.中央市场就是一个非常好的去处,你在甲川散步的时候如果饿了的话,你就可以很快的在大田广域市的中央市场找到你喜欢的美食,因为中央市场里边有太多的美食店了.这一期我先带大家领略春的色彩,下一期我再带大家感受一下大田的美食文化. 여행을 하면서 당연히 그곳의 음식을 맛보는 것을 잊으면 안됩니다.  중앙시장은 매우 좋은 곳이며, 갑천을 산책할 때 배가 고프면 중앙시장에서 금방 좋아하는 음식을 맛볼 수 있습니다. 중앙시장에는 너무나 많은 맛집들이 있기 때문입니다. 봄빛을 먼저 만끽하고, 대전의 음식 문화를 즐겨보세요. 樱花的花期很短暂,所以大家如果想要赏樱的话一定要抓紧时间哦,大田的花期在韩国来说属于中间,一般在四月初开始,大概持续一个多星期,所以大家有时间的话一定要来大田川看看哦. 벚꽃은 꽃피는 기간이 짧아서 여러분도 벚꽃놀이를 원하신다면 꼭 서두르셔야 합니다. 대전에 벚꽃이 피는 시기는 한국에서 중간쯤 되는 보통 4월 초입니다. 한 주 이상 지속되기 때문에 시간이 있으시면 대전천에 꼭 방문해 보세요.

대전 원도심 소제동 대동천 벚꽃길! 색다른 감성을 느껴요~

소제동 벚꽃길은 대전 벚꽃 명소중 한군데로 꼽히지만, 찾는이가 많지않아 한산하게 벚꽃구경을 할 수 있는 아주 좋은 장소 입니다. ​운동하러 나온 주민들과 근처에서 점심먹고 직장으로 복귀하는 회사원들. 자전거 도로를 이용하는 이들의 모습이 너무나 평화롭고 행복해 보입니다. ▲ 대동천변을 따라 벚꽃이 만개했습니다. ​만개한 벚꽃에 마음을 뺏기고, 불어오는 바람결에 떨어지는 벚꽃잎에 환호성이 절로 터져나왔습니다. ​하늘을 배경삼아 벚꽃을 담아 보았는데요. 마치 파란 도화지에 하얀 물감을 맘대로 흩뿌려 놓은것 같습니다. ​정말 자연이 인간에게 주는 선물이 이토록 아름다울수가 있는지.... ▲ 소제동 벽화거리 ​지나가던 아주머니께서 잠시 걸음을 멈춥니다. 나도 따라 걸음을 멈췄습니다.. 아니... 멈추지 않을수가 없었습니다.. ​바람이 불어와 눈을 감으니 벚꽃잎이 얼굴을 스쳐 지나갑니다.... ▲ 짚으로 만든 능청다리. ​최근에 지역주민들의 참여해서 새로 만든 다리입니다. ​옛날 다리를 재현해서 만든 능청다리는 실제로 사용하지는 못하지만 근처에서 사진을 찍는것만으로도 옛추억을 상기시키는데 충분할것 같습니다. ​시간이 멈춰버린 곳...... 소제동에 딱 맞는 능청다리를 배경으로 멋진 봄 나들이를 기획해 보는건 어떨까요?

대전벚꽃여행 국내에서 가장 긴 벚꽃길 - 대청호 회인선

오늘은 따뜻한 봄을 맞이해서 국내에서 가장 긴 벚꽃길인 회인선 벚꽃길에 다녀왔습니다. ​이곳 회인선 벚꽃길은 그 길이가 26km에 달하는 코스로 국내에서 가장 긴 벚꽃길로 유명한 곳입니다. ▲ 영상클릭 후 대청호 회인선벚꽃길 감상▲ 대전의 벚꽃길 명소라고 할만큼 위에서 내려다 보니 가슴 떨리게 아름다운 장관입니다. ​벚꽃이 흐드러지는 철이면 벚꽃나무의 가로수, 대청호 주변의 자연경관과 어울어져 최고의 드라이브 코스를 자랑하는데요. ​화려한 벚꽃 터널을 달리고 있노라면 절로 힐링이 되는듯한 느낌이 듭니다. ​너무나 아름답지 않으신가요? 따뜻한 봄을 맞이해서 이번 주말에는 가족들과 함께 대전 인근의 벚꽃 명소로 나들이 가보는건 어떨까요?

숨겨진 대전벚꽃 명소 찾기! 반석천 벚꽃길

대전에는 벚꽃이 아름다운 곳이 많습니다. 보통은 지역에서 벚꽃명소3를 이야기하지만 대전은 대전KT&G, 정림동 벚꽃길, 테미공원, 엑스포다리, 대청호 벚꽃길 등 벚꽃 명소 베스트 5를 꼽는답니다.  거기에 위 명소는 각각 벚꽃 축제를 개최해서 대전에는 봄이 되면  곳곳에서 벚꽃을 제대로 즐길 수 있답니다. 오늘은 위에 언급된 유명 벚꽃 명소가 아니 시민들이 즐겨찾는 숨겨진 벚꽃명소를 찾아 소개해드리겠습니다. 지난번에도 갑천에서 즐기는 벚꽃 소풍이란 주제로 주민들 가까운곳에 있어 접근하기 쉬운 벚꽃명소를 소개해드렸습니다.  자세한 내용은 아래 링크 참고하세요. https://daejeonstory.com/9890  오늘 소개해드릴곳은 유성구를 관통하는 반석천 벚꽃길입니다. 이곳 역시  갑천처럼 유성에서는 시민들의 운동공간이자 휴식공간인곳입니다. 제가 방문했던 평일에는 벚꽃 구경 온 시민들보다 이곳에서  운동을 하며 반석천을 따라 산책을 즐깁니다. 특히나 이곳은 개나리가 벚꽃 아래 함께해서 노란 개나리와 새하얀 벚꽃을 함께 볼수 있는 곳입니다. 사실 벚꽃이 아름답지만 아직 초록빛으로 물들지 않은 천변에  벚꽃만 피었다면 단조로울 수 있지만 노란 개나리가 더해지니 화려함이 더해집니다. 사실 이곳은 기대하지 않던 벚꽃길이었는데, 차를 타고가다 화려한 벚꽃길에 차를 세우고 벚꽃길을 구경해보았습니다. 반석천은 유성구 우산봉에서 발원해서 지족동, 죽동을 지나 유성천에서 합류하는 하천입니다. 반석리라는 동리 이름에서 지명하였습니다. 제가 찾은곳은 벚꽃이 가장 화려하고 접근성이 좋은 유성경찰서가 있는 죽동입니다. 그래서 이곳은  반석천 벚꽃길, 유성경찰서 벚꽃길로도 부릅니다. 제가 찾았을대는 개나리는 만개하고 벚꽃은 7-80프로 폈을때입니다.  그러나 이날 하늘만큼은 100프로 아름다운 모습을 보여주었습니다. 벚꽃이 가장 아름다울때가 언제인지 아시나요?? 바로 파란 하늘과 함께 할 때입니다. 봄철 황사, 미세먼지로 파란 하늘아래 벚꽃 보는게 쉽지 않아진 요즘 이날의 벚꽃과 파란 하늘은 봄이 주는 특펼한 선물이었습니다. 곳곳에 긴의자가 있어 벚곷 구경을 하다 잠시 커피 한잔 마시며 여유롭게 벚꽃 구경을 즐길 수 있답니다. 축제를 즐기는 분들은 유명 관광지나 축제장을 가면 되겠지만 개인적으로 사람구경, 차구경에 힘을 다빼는 경우가 많아서 저는 이런 동네 벚꽃을 더 즐기는편이랍니다. 그러나 이곳도 아름다운곳이기에 주말에는 인파로 붐비는 곳이랍니다. 대신  행사 현수막 등 화려한 장식 없이 오롯이 벚꽃을 즐기기에 딱이랍니다. 산책로, 자전거길이 잘 되어있어 반석천을 따라 자전거를 타거나 걸으며 운동하는 분들이 많이 보입니다. 개나리 시즌에 딱맞춰 누군가 세워둔 노란 자전거가 눈에 띄여 사진을 찍어봅니다. 늦은 오후 기울어지는 해와 벚꽃 사진을 담아보았습니다. 만약 저 사이 사람이 지나가면 더 좋은 사진일 듯하여 기다렸지만 아쉽게도 담지 못했습니다. 100프로 개화가 됐을때 사진을 담을 수 없어 아쉬워했더니 대전에 있는 지인이  대전시블로그에 사용을 해도 된다며 100프로 개화한 아름다운 반석천 사진을 보내주었습니다. 어떤가요? 사진을 보니 왜 이곳이 숨겨진 벚꽃 명소라고 했는지 알  수 있겠죠?  잘알려진 식당에 가서 음식을 먹는것보다 숨겨진 맛집에서 제대로 음식을 먹었을때 감동 받듯,  숨겨진 벚꽃명소에서 저는 감동을 받았답니다. 야속하게도 벚꽃이 아름답게 피니 시샘이라도 하듯 봄비가 내립니다. 이번 봄 제대로 벚꽃 구경하지 못했다면 우산 챙겨서 '벚꽃엔딩' 노래를 입으로 흥얼거리며 벚꽃비를 맞으며 이길을 걸어보는건 어떨까요? 꽃비도 활짝 핀 꽃만큼 아름답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