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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40 posts스마트폰 카메라에 웬 줌 - 카메라 3개 박기
얼마전 갤럭시S10을 구경해봤는데 제일 인상적인 부분이 카메라가 3개라는 부분이더군요. 광각, 표준, 망원에 해당하는 식으로 각각 하나씩 박았습니다. 확대 축소 해보니 일반 카메라 줌과 별 차이 못 느끼겠더군요. 스마트폰 카메라의 약점이 줌렌즈가 없어 다양한 화각도 못 쓰는 것이라 하지만 기술 발전과 가격하락으로 그냥 화각별로 카메라 수를 늘리고 오히려 SW를 이용해 화질 보강이나 다양한 처리가 가능해지니 물리적인 렌즈 줌은 빛을 잃고 있습니다. 그나저나 이걸 고려 하면 이제 렌즈고정식 카메라는 사실상 끝장났다고 보입니다. 뭐 통계를 봐도 이제 절대적인 판매량이 렌즈교환식보다 적은 800만대 수준에 매출은 30%밖에 안 나는 수준이고 그나마도 해마다 40%씩 줄고 있으니 이쪽에서 제대로된

리코 GR III 발매 예정 - 몰락한 하이엔드 카메라 주의
스냅사진의 최강자를 꿈꾼다는 리코의 하이엔드 카메라 GR III가 나올 예정이라 합니다. 얼마전 세기 카메라에서 국내 프리뷰 행사도 했다고 하는군요. 문제는 이미 작년 중반에 나온 이야기인데 작년에 미러리스와 DSLR의 렌즈교환 카메라의 국내 점유율은 85%수준입니다. 나머지 렌즈 비교환식 카메라 개중에서도 하이엔드 모델이 12%대이고 일반형 카메라는 2%입니다. 한마디로 국내의 하이엔드/컴팩트 카메라 시장은 완전히 망했습니다. 세계시장을 봐도 이제 렌즈고정식 카메라가 렌즈 교환식보다 안 팔리는 상황입니다. 한해 지날때 마다 30~50%씩 판매량이 줄고 있습니다. 전체적인 시장 규모 감소까지 고려하면 암담하지요. 이렇게 판매량이 줄어들어도 제품 개발비는 시간이 갈수록 올라갑니다. 결국 적은 판매수량
[자이스] 전천후 스냅 단렌즈, 바티스 40mm F2 CF
니콘 시절부터 원하던 화각과 기능의 렌즈라 비싼 가격에도 고민하다 세기에서 테스트해보고 결국에는 지른 렌즈입니다. ㅎㅎ 비싼 가격이지만 끝까지 안고 갈 생각으로~ ㅜㅜ 사은품은 말 안해주다 그래도 ZEISS 필터와 융 하나는 줬네요. B+W급은 아니고 방오에서 좀 아쉬운 평이지만 그래도 같은 자이스다보니 깔맞춤 느낌은 괜찮은~ 두번째 자이스렌즈지만 소니렌즈같이 주황색 패키지였던 SEL35F28Z와 달리 완전 파랑파랑하네요~ 사실 스냅용으로 최단촬영거리가 아쉬워 SEL50M28을 들였고 속도 등이 아쉬워서 바꾼거니 3번째 스냅렌즈네요. CF, Close Focus여서 24cm의 거리에다 1:3.3의 배율이니 간이매크로의 기능에다 바티스다운 속도, 선예도에 특수렌즈들
새 카메라 큰 지름! 파나소닉 LX100M2 개봉기
2년만에 새 카메라를 질렀습니다. 그동안 애용하던 LX10이 워낙 막 굴려서 그랬는지 슬슬 맛이 가버려서 그만... 센서가 맛이 갔는지 같은 자리에서 미동도 안하고 사진을 연속으로 찍어도 괴랄하게 다른 결과물이 연속으로 나오는 아티스틱한 카메라가 되어버렸습니다. 내 카메라가 불치병이라는 예술가병에 걸리다니! (틀려) 2년간 LX10을 꽤 만족하면서 써왔기 때문에, 다음 카메라를 뭘로 고를지는 꽤 고민되는 문제였습니다. 파나소닉이 LX10 후속기를 내줬다면 별 고민이 없었겠지만 이놈들은 2년이 지나도록 후속기를 안내줬습니다. 그렇다고 LX10을 한번 더 사자니(지인이 자기 것은 별로 안 써서 깨끗한데 중고로 사지 않겠냐고 권했는데) 그건 싫었어요. 2년이나 지나서 새로 사는 건데 아무래도 신형이 쓰고
![[1년 전 오늘] 250608 인천 무의도 덕점방파제 바다루어낚시 - 장대, 광어](https://img.zoomtrend.com/2026/06/10/1781084366-20250608122254.jpg)
![[CV] [Comi] '終末のハーレム ファンタジア' (종말의 하렘 판타지아) 17권. 그동안 SAVAN에 무슨 일이 있었던 거냐](https://img.zoomtrend.com/2026/06/10/1781084386-ECA484EBA6ACEC9790.jp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