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임시나리오작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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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posts![[유튜브] 게임 작가의 현실](https://img.zoomtrend.com/2026/01/24/1769268229-disco-elysium-19-pieces-of-concept-artq8cm.600.jpg)
[유튜브] 게임 작가의 현실
제가 게임 시나리오반 학생들에게 항상 강조하는 내용이 거의 다 담겨있네요. 게임 시나리오를 창작하는 일은 다른 시나리오를 쓰는 것과 많이 다릅니다. 그 부분에 대한 내용이 많이 담겨있으니 관심있는 분들은 한번 보셔도 좋겠습니다.

김부장의 멘토링
“월급은 세전 100만원이고 수습 기간동안 70%, 우리 회사의 수습 기간은 최소 3개월에서 최대 6개월이야. 그 동안 게임 하나를 만드는 것이지. 출시해서 돈을 벌면 정직원으로 전환, 출시하지 못하거나 돈을 못벌면 거기까지. 오케이?” “네. 그럼 저는 오늘부터 무슨 일을 하면 될까요?” “일단 제안서 써야지. 네가 쓴 제안서는 나와 이사님들이 판단할거야. 그 중에 괜찮은 게 있다면 게임을 만들면 된다. 이제부터 네가 할 일은 하루에 딱 10개만. 신작 게임 제안서를 쓰는 거야. 오케이? 아, 그리고 우리 회사의 주력 게임인 연애 시뮬레이션의 추가 멘트 작업도 해야 하는 거 알지?” 꿈에 그리던 첫 출근일. 게임 시나리오 작가로 입사.......

나는 왜 글을 쓰는가?
D-12* 초등학교 1학년 시절. 아버지가 출장 가던 날의 이야기를 한 페이지짜리 수필로 쓴 적이 있었다.이 글은 대상을 받았고 아동 문학 책에 실렸다. 나의 글이 처음으로 세상에 보여진 날이었다. 이후 소년 한국 일보 비둘기 기자가 되어 몇 년간 기사를 쓰는 활동을 하게 되었다. D-11* 어린 시절부터 책을 좋아하던 나는 중학생이 되면서 스티븐 킹을 접했다. 그의 소설을 닥치는 대로 구해서 읽었고 심지어 두꺼운 소설을 처음부터 끝까지 따라 쓰기도 했다. 이런 작품을 쓰고 싶다는 생각이 들었다. 어린 시절의 나에게 스티븐 킹은 영웅이었다. 지금도 마찬가지이긴 하지만. D-10* 중고등학교 시절. 글짓기 대회가 있을 때마다 상을 받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