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랩
Posts
39 posts[아치와 씨팍] 다시 오지 않을 자유
2006년도 작품이 코로나로 인한 재개봉 열풍을 틈타 극장에 걸리면서 볼 수 있게 되었네요. 아치와 씨팍은 당시 오인용이라던지 강한 풍자와 자유가 보장되던 시절이라 사실 볼 마음이 그렇게 들지는 않았던 애니인데 지금의 문화 검열 시대에 돌아보니 진짜 다시 오지 않을 자유의 영화라 또 다르게 와닿네요. 그때만해도 앞으로는 더욱더 자유로운 창작의 시대가 오리라고 봤기에 가벼이 넘겼던 영화인데 이제보니... 자유 이외에 애니로서의 완성도도 상당히 마음에 듭니다. 이제야 10만이 겨우 넘을정도로 흥행이 많이 되진 않았지만 대명사격으로 회자되는 매니악한 작품이라 그리 기대를 안했더니 그런가 유려하진 않지만 2006년도 갬성으로 거친 캐릭터들이 꽤나 좋았네요. 성우진도 신해철,

더 핏(The Pit.1981)
1981년에 루 리먼 감독이 만든 캐나다산 호러 영화. 내용은 작은 마을에 사는 12살 소년 제이미 벤자민은 어른들의 눈 밖에 나서 구박 당하기 일쑤에 또래 친구는커녕 괴롭힘 당하는 게 일상인 상황에 검은 색의 곰인형 ‘테디’만을 유일한 친구로 생각하고 둘 만 있을 때 인형과 대화를 나누기에 이르렀는데, 사춘기가 찾아와 여체에 집착을 해서 부모님이 출장을 떠났을 때 베이비 시터로 고용된 여대생 ‘샌디 O 레일리’의 보살핌을 받던 중 그녀를 짝사랑하게 됐다가, 숲속에서 이상한 괴물들로 가득 차 있는 구덩이를 발견하고 그들을 ‘트라-라-로그’라고 부르면서 테디의 조언에 따라 자신을 괴롭힌 주변 사람들을 구덩이에 떨어트려 트라-라-로그의 먹이로 삼으면서 벌어지는 이야기다. 본작의 각본을 맡
![[DOS] 나홀로 집에 1 (Home Alone.1991)](https://img.zoomtrend.com/2017/09/03/b0007603_59ab6ec7da48e.jpg)
[DOS] 나홀로 집에 1 (Home Alone.1991)
1991년에 Manley & Associates, Inc에서 개발, Capstone Software에서 Amiga, MS-DOS용으로 발매한 횡 스크롤 액션 게임. 1990년에 크리스 콜럼버스 감독이 맥컬리 컬킨을 주욘으로 기용해 만든 동명의 가족 영화를 게임화한 것이다. 원제는 ‘홈 얼론’이지만 한국에서는 ‘나홀로 집에’라는 번안 제목으로 더 잘 알려져 있고 매년 크리스마스마다 공중파 TV에서 재방송 해준 만큼 잘 알려져 있고 친숙한 영화고 PC게임판인 본작도 컴퓨터 학원 시대 때 인기가 높았던 컬러 전용 게임 중 하나다. 동서게임채널 미니팩시리즈로 정식 발매됐었다. 내용은 가족들이 휴가 여행을 떠났지만 어린 케빈을 잊고 가서 케빈 혼자 집에 남아 있다가 집안 곳곳에 함정을 설치해

카타콤: 금지된 구역(As Above, So Below.2014)
2014년에 존 에릭 도들 감독이 만든 페이크 다큐멘터리 영화. 한국에서는 극장 개봉은 하지 않고 네이버 N 스토어에서 판매를 개시했다. 존 에릭 도들 감독은 한국에서는 2010년작 ‘데블’의 감독으로 잘 알려져 있다. 내용은 역사를 전공하고 연금술 지식을 갖춘 스칼릿이 17세기 프랑스의 연금술사 니콜라스 플라멜이 만든 ‘철학자의 돌(현자의 돌)’을 찾는데 평생을 바쳤다가 자살로 생을 마감한 아버지의 유지를 받들어 철학자의 돌을 찾아다니던 중, 이란의 고대 유적과 박물관에 있는 유적에서 찾아낸 힌트를 따라 철학자의 돌이 보관된 곳으로 추정되는 비밀의 방이 깊고 깊은 땅 밑에 있고, 거기로 연결된 유일한 통로가 프랑스 파리의 지하 묘지 카타콤이라 카메라맨 벤지, 고대어 번역가 조지와 함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