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산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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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 posts![[청송] 동틀녘의 주산지](https://img.zoomtrend.com/2015/12/25/c0014543_567c1672806b7.jpg)
[청송] 동틀녘의 주산지
오랫만의 주산지, 디지털 사진 초기에 많이 왔었고 워낙 좋아했던 곳이지만 보호를 위해 테두리를 치고 이것저것 바뀌면서 잘 찾지 않게 되었네요. 다른 곳들을 찍느라 바쁘기도 했고 ㅎㅎ 물안개는 일찌감치 포기했지만 그래도 주산지하면 새벽에 걷는게 제맛~ 동이 터오는~ 이쪽에도 전망대가 생겼군요. 그나마 낫습니다. ㅎㅎ 초심자의 운이라고 당시에 정말 눈이 호강했던~ 지금은 시기도 그렇고 바뀐 것도 많고~ 얼음골 동네답게 얼음이 얼어있는~ 구름모양이 특이해서 한 컷 한 주먹씩 쥔 느낌?? ㅎㅎ 원앙무리는 유유히~ 해 나오는 것 좀 기다리다 얼어죽을 뻔 ㅠㅠ 나와라 나와라 진주? 오팔?

국도 여행; 영덕 (34)
어제 내린 폭설이 밤사이 얼어붙어 오늘 아침 교통은 난리도 아니었습니다만 지난 10월 말에는 날씨가 참 좋았죠. 그 때 단풍놀이 겸 영덕을 찍고 왔더랬습니다. 34번 국도를 따라서 말이죠. 아산만 방조제를 건너서 동쪽으로 빠지는 34번 국도를 타고 끝까지 달리면 영덕까지 가는거죠. 34번 국도는 여기서 동쪽으로 약간 더 이어지지만 당진/서산 일대는 지겹게 돌았으므로 생략~ 그런데 34번 국도가 묘한 것이, 과거 제 군생활과 관련있는 장소들을 모두 거쳐가게 되는데... 199*년 봄 이등병 입소했던 증평의 37사단입니다. 그땐 괴산군 증평읍이었지만 지금은 군으로 독립했죠. 34번 국도는 괴산을 지나 문경으로 건너가지만 그 살짝 위 충주 사이에 중앙경찰학교

아쉬움이 남은 청송 주산지
- 청송 주산지 경북 청송 주왕산 자락에 아름다운 저수지가 있습니다. 주산지(注山池)라고 하는 저수지입니다. 이 저수지는 김기덕 감독의 '봄, 여름, 가을, 겨울, 그리고 봄'이란 영화로 크게 알려졌습니다. 그 이전에는 사진으로 간간이 소개되어 아는 사람만 아는 곳이었는데, 지금은 전국적으로 알려진 관광명소가 되었습니다. 한 영화의 힘이 얼마나 큰지 새삼 느낄 수 있는 곳입니다. - 주산지 주산지는 조선 숙종 46년(1720년) 8월에 착공되어, 그 이듬해인 경종 1년(1721년) 10월에 준공되었습니다. 그러니 300년 가까이 된 저수지입니다. 지금 규모는 길이 200m, 너비 100m, 수심 8m의 아담한 저수지입니다. 사방이 높은 산으로 둘러싸여 있고, 둘레에 150년 가까이

주왕산 상의야영장 캠핑
주왕산 상의야영장을 다녀왔습니다. ^^ DSC_3715.jpg 1박에 성인 1,600원. 소형차 주차료 4,000원. 샤워비 1,000원. 첫날에 텐트를 잘못 쳐서인지 결로도 많이 생기고, 추웠는데... 다음날엔 정비를 해서인지 좀 나았네요. ^^; 마지막날에 옆에 농경지에서 농약을 치는 바람에 허겁지겁 텐트를 철수했네요. :) 그늘이 없는 것을 제외하면 갈만한 곳인듯 싶어요. ^^ 주산지도 다녀오고. 애견동반 가능합니다. 주위에 피해를 주면 안되겠죠?


![[웹툰단행본] 『통제구역관리부』 1권 후기 : 이상한 변칙과 기이한 일들이 일어나는 공간에 대하여](https://img.zoomtrend.com/2026/06/09/1780996474-SE-5eda86fa-0d63-4afd-b8dd-b801879fed52.jp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