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드게임

포스트: 517|아이템:보드게임(5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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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드게임 계모임 2406

보드게임 계모임 2406

MAIZ STACCATO|2024년 6월 23일|만화/애니

보드게임 6월 모임을 진행했습니다. 이번에 가져온 게임은 리버탈리아, 스페이스크루, 병사들의 귀향, 헐리우드 1947, 시체와 온천. 5개였고 그 중 3개를 했네요. 첫 게임은 리버탈리아. 제가 가져간 것은 아니었어요. 처음 해봤는데, 빌드형 게임이었고 밸런스를 독특하게 잡는 부분이 특히 기억에 남습니다. 두번째는 제가 가져간 시체와 온천. 머더 미스터리는 처음 해봤는데, 반응이 너무 폭발적이라서 좋았어요. 곧바로 머더 미스터리류를 더 샀습니다. 이쪽 장르는 처음인데, 꽤 괜찮네요. 마지막은 헐리우드1947을 했는데... 머더 미스터리로 다들 지쳐버려서인지 생각보다 가볍게 진행했던 것 같아요. 3개의 게임 밖에는 못했습니다만, 그.......

피에스타

피에스타

MAIZ STACCATO|2024년 6월 21일|만화/애니

멕시코에서 1년에 한번 있는 '망자의 날' 이 축제의 날에는 죽은 자들을 기억하는데요, 많은 사람들이 기억해준다면 성불하게 되고 그렇지 못하면 구천을 떠돌게 된다고들 하지요. 죽은 사람을 함께 추모하는 파티 게임입니다. 해골과 함께 인물 카드를 받게 되는데, 해당 인물을 해골을 열어서 적어둡니다. 이후 해당 인물을 떠올리는 단어를 쓰고 해골 이빨을 하나 칠합니다. 그리고 다음 사람에게 전달하지요. 다음 사람은 해골을 열어보지 말고 입안에 있는 단어를 보고 연상되는 다른 단어를 적고 두번째 이빨을 칠합니다. 이렇게 4개의 이빨이 칠해지면 종료. 처음 받은 인물 카드를 모아서 펼쳐두고 해골을 나열해둡니다. 어떤.......

2406) 보드게임 리뷰 모임

2406) 보드게임 리뷰 모임

MAIZ STACCATO|2024년 6월 18일|만화/애니

리뷰할 보드게임이 생겨서 이틀 전에 급하게 사람을 모았습니다. 그러다보니 보드게임 초보자들이 모였는데, 팝아티스트, 에세이작가, 영화감독, 인디게임개발자, 문화유산전문가, 의류사업가. 여기에 저까지 모두 다른 7명이 모였네요. 초면인 사람들도 많고 오늘 해야 하는 게임이 말을 많이 해야 하는 마피아 게임이라서 서로 익숙해지라고 피에스타로 시작했어요. 이럴수가... 사람들이 이걸 너무 좋아해서 무려 4판이나 돌렸습니다. ㅋㅋㅋㅋㅋ 역시 파티 게임은 진리 입니다. 오늘의 메인 게임인 할리우드1947. 이 게임도 두 판 했는데, 마침 영화감독님이 계셨기 때문에 더 의미있는 게임이 된 것 같아요. 다들 흥분해서 너무 재미있었어.......

할리우드 1947

할리우드 1947

MAIZ STACCATO|2024년 6월 17일|만화/애니

1947년, 할리우드에는 무슨 일이 있었을까요? 미국의 정치인 '메카시'를 대표로 하는 공산주의자 색출이 시작되며 억울한 사람도 생기고 낙인을 찍히기도 하는 등 극단 혐오주의가 있었지요. 영화계에도 이 메카시즘의 여파가 불어닥쳤는데요, 할리우드의 영화 관계자들을 조사해서 국외로 추방하거나 블랙리스트에 올렸습니다. 이 때를 소재로 한 보드게임. 할리우드 1947 입니다. 게임을 시작하면 진영 카드를 받게 되는데, 당연히 모두에게 비밀로 해야 합니다. 맴버들 중에는 공산주의자가 숨어있으며 공산주의자는 공산주의 사상을 넣은 영화를 제작해야 합니다. 애국주의자는 애국주의 사상을 넣어야하고 또 하나, '떠오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