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웬디, 어른이 되렴
5인용 머더 미스터리. 웬디, 어른이 되렴. 입니다. 머더 미스터리 미니 시리즈 중에서 가장 평이 좋은 작품이라고 합니다. 그만큼 기대를 안고 플레이 했는데, 역시 엄지척을 하게 되는 작품이었네요. 어떤 실험에 초대를 받은 4명. 기자와 의사, 박사의 남편과 조수. 이들을 맞이한 것은 AI 안드로이드 웬디. 잠깐의 시간이 지나고 웬디의 기계 몸이 파괴되어 버립니다. 후반 부에 철학적인 선택과 메시지까지 담아낼 수 있는 작품이었습니다. 이렇게 할 수 있구나 싶은 느낌이 강했고 시나리오 뿐 아니라 그 외 다른 면에서까지 완벽에 가까운 작품이었던 것 같습니다. 마지막에 메시지를 강요하는 부분은 다소 일본 향이 강하게 나기는 했지만.......

점박이
주사위를 굴려 셋 콜렉션을 하는 가볍고 재미있는 게임입니다. 게임을 세팅하면 나의 개집이 있고, 행동 6개가 공용 공간에 오픈되어 있습니다. 걷기, 뛰기, 물어오기 등등... 행동에 따라 굴릴 수 있는 주사위 수와 이후 하게 되는 추가 행동이 다 달라요. 행동 선택 후 주사위를 굴리고, 한번 선택한 행동은 뒤집어서 다른 사람이 고르지 못하게 합니다. 그렇게 굴린 주사위는 내가 가진 강아지 위에 숫자에 맞춰 올립니다. 모든 칸이 채워지면 해당 강아지는 완성되어 뒤집어 지게 되며, 먼저 6마리를 완성하면 승리합니다. 사실 저는 너무 운에 의존하는 것 같아 주사위 게임을 좋아하지 않는데요, 적당하게 전략도 들어있고 할 때마다 행동.......

시간을 달리는 트라이앵글
3인용 머더 미스터리. 시간을 달리는 트라이앵글 입니다. 오컬트 동아리에서 회장이 살해당하고 동아리 회원 셋이 서로 의심하는 상황이네요. 3인일 때에만 가능한 정보 공유 시스템이 독특하게 마음에 들었습니다. 단순 범인을 찾는 것 이외의 목적들이 있었는데, 이 부분은 약간 미묘 했어요. 다른 목적을 각자가 추리하고 있다보니 사건에 대한 집중도가 떨어지는 것 같거든요. 그럼에도 불구하고 드문 인원으로 가능한 3인용 머더 미스터리라는 점이 큰 가치가 아닐까 싶어요.

닌텐도 슈퍼마리오파티 4인 보드게임
친구들하고 놀러 갔을 때 했던 재미난 게임이 있어 소개합니다. 닌텐도로 한 게임인데요. 즐긴 게임은 슈퍼마리오파티입니다. 슈퍼마리오파티는 2018년도에 출시한 게임인데요. 6년이 지난 지금까지도 꾸준히 인기가 있네요. 1명은 물론 4명이 즐길 수도 있습니다. 요렇게 작은 것이 조이콘인데요. 요걸 통해서 다양한 미니게임에 참여할 수 있습니다. 닌텐도 슈퍼마리오파티엔 다양한 미니게임이 있습니다. 거의 80개나 된다고 하던데요. 개임이 다양해서 몇 판이고 게임을 해도 거의 겹치지 않더라고요. 가장 많이 하는 것이 보드게임입니다. 모드게임에 들어가면 각 턴마다 주사위를 던지고요. 턴이 끝이 나면 미니게임을 진행합니다. 미니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