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드게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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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02.16.브리프케이스, 서버비아, 촐킨 등 후기

2013.02.16.브리프케이스, 서버비아, 촐킨 등 후기

1. 브리프케이스 Briefcase 사진으로만 봤을 때는 타일 게임인 줄 알았는데, 카드가 정사각형이었군요. 아무튼 이 게임은 덱 빌딩 게임의 또 다른 형태로, 자신의 개인공간에 건물을 지어서 그 효과를 계속 받는 한편으로, 건물을 사거나 이 건물들을 이용하는 명령을 덱으로 구성하는 방식입니다. 제 식대로 정리하자면 덱 빌딩 + 타블로 빌딩 방식이 되겠습니다. 덱은 행동, 구매, 장해 카드로 구성되는데, 행동은 자기 건물의 기능을 활성화 하는데 쓰고, 구매는 건물의 기능을 쓰는데 사용할 원료를 사거나 건물을 사는데 쓰입니다. 도미니언에는 구매에 쓰이는 돈에 여러 종류가 있지만 여기선 무조건 1원입니다. 게다가 매 턴 핸드가 기본 4장이기 때문에 비싼 카드 사기가 상당히 어렵습니다. 그리고 플

요즘은 보드게임에 재미를 붙였네요

무제..|2013년 1월 7일

주말에 친구집에 모여서 놀곤 하는데, 어느날 시내에 모였다가 간만에 보드게임방을 가서 카탄을 해보고, 재밌었던지 카탄을 사놨습니다.. 그후로 애들 모여서 놀때마다 카탄을 한두판씩했었는데, 재미가 쏠쏠하더군요. 엊그제는 인터넷에서 평이 꽤 괜찮던 푸에르토 리코 란걸 해봤는데...다들 처음이라 매뉴얼 계속봐가면서... 이것도 꽤 재미나네요. 이러다가 친구집이 보드게임방으로 바뀔기세...

살인 무도회(Clue.1985)

살인 무도회(Clue.1985)

뿌리의 이글루스|2012년 12월 25일

1985년에 조나단 린 감독이 만든 추리 스릴러 영화. 한국판 번안 제목은 살인 무도회. 원제는 ‘클루’다. 원제인 클루는 단서, 실마리라는 뜻이 담겨 있는데 동명의 추리 보드 게임인 ‘클루’를 원작으로 삼아서 영화로 각색해 만든 것이다. 국내에서는 원작 보드 게임이 대저택 살인사건이란 제목으로 출시됐다. 내용은 1954년 뉴잉글랜드에 있는 고딕풍의 대저택을 배경으로 5명의 남녀가 ‘바디’란 이름의 남자에게 초대를 받아 파티에 참석했는데, 실은 그들이 바디에게 치명적인 비밀을 들켜서 수년간 협박을 당하며 돈을 상납해 온 관계로 각자 살해 동기를 가지고 있는 상황에서 한 차례 정전을 기점으로 바디가 누군가에게 살해당하면서 시작되는 이야기다. 이 영화 자체는 추리의 탈을 쓴 코미디지만 스

에어로플레인즈, 이클립스 후기

에어로플레인즈, 이클립스 후기

1.에어로플레인즈Aeroplanes: Aviation Ascendant마틴 월레스작 치고는 가벼운 게임입니다. 항공사를 운영해서 항로를 개척하고 승객을 날라 이윤과 승점을 얻는 게임이죠. 그런데 보잉747 같은게 다니는 때가 아니라 1차대전 전후라 취항이 그리 쉽지 않습니다. 게임을 시작하면 우선 비행기를 사와야 하고, 비행기를 사면 공항타일을 추가로 받습니다. 이것을 도시에 내려놓으면 취항을 하는 셈이고, 취항한 뒤에는 대기열의 승객들 중 자기 항공사가 공항을 가진 도시간을 여행하는 승객을 태울 수 있습니다. 각 시대가 끝나면 각 지역별로 누가 더 많은 공항을 가지고 있느냐로 점수를 나누고, 그리고 각자 이번 시대에 태운 승객의 수치 합에서 태우지 못하고 남은, 잉여 운송수치를 뺀 결과값을 이윤으로 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