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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뎃사 공방전, 대전략 백강 전투 후기

오뎃사 공방전, 대전략 백강 전투 후기

방문자0 블로그|2015년 4월 7일

지지난 주말쯤에 플레이한 커맨드 매거진 109호 부록게임중 하나 오뎃사 공방전입니다.. 2차대전 당시 루마니아와 소련의 오뎃사 전투를 다룹니다. 같이 플레이 하신 분도 이런 게임 많이 해봤지만 루마니아군은 처음이시라더군요. 그래서인지 제가 소련군 상대분이 루마니아군. 루마니아군은 치트를 뽑아서 세 방면의 치트중 하나가 나오면 그방면의 부대를 움직이고 소련은 루마니아군의 치트 뽑은 횟수에 대응해서 CP를 받아서 움직입니다.. 다른 게임에 비해서 상당히 CP를 짜게 줍니다. 상대분이 곳곳에 깔린 소련군의 요새지형 때문에 불리하시다고 불만(?)을 표하셨지만.. (요새지형의 잇점을 소련군만 이용가능해서....) 제가 몇번 무모한 공격을 해서 주력부대를 날려 먹는 바람에(...) 사진에서 처럼 밀립니

몬스터메이커 학원제

몬스터메이커 학원제

Studio F×F|2015년 4월 2일

몬스터메이커 : 스즈키 긴이치로 선생의 알기 쉬운 게임 디자인과 쿠가츠히메 선생의 위험할 정도로 깜찍한 일러스트가 완벽할 정도로 잘 어우러진 카드게임 시리즈. 1988년 시리즈 1탄이 발매된 이후 후속 카드게임은 물론 보드게임, TRPG, 콘솔 및 PC 게임, 코믹스화, 드라마CD화 등의 파생 컨텐츠를 생산하며 파죽지세의 인기를 자랑했으나 뭐 그것도 옛날 이야기. 그나마 2004년 시리즈 1탄의 복각이 약간 분위기를 환기시키긴 했는지 2005년엔 시리즈 5탄 소피아 성기사단이 복각, 그리고 2010년엔 몬스터메이커 학원제가 복각되었다. 일단 이번에 소개할 작품은 이것. [개봉. 깨알같은 교장 스피치 -3점이 눈에 띈다. 초마술연구회 루피아가 휘고 있는 수저, 포크, 나이프 등은 당시 유행했던 에

MegaMek 싱글 플레이 몇번 해봤습니다.

MegaMek 싱글 플레이 몇번 해봤습니다.

지금은 어떨지 모르겠습니다만, 배틀테크(한국에선 PC용 멕워리어 시리즈를 아는 사람이 더 많을듯.)는 일본에서도 꽤 인기였죠. 당시 저작권 문제는 어땠는지 모르겠는데... 일본내 발매 룰북에서는 메크들 디자인도 전부 유명한 메카디자이너분의손에 의해 전부 리파인 되었는데(룰북내 제공 메크한정.), 오히려 그쪽은 개성적인 이미지였다나 뭐라나발키리 디자인한 본인이 직접 그린것 같던데...(...) 개인적으로 이런 일본식의 리파인 싫어하지 않습니다. 서양권 특유의 이런 사실적인 인물 묘사를저는 그다지 좋아하지 않거든요.그런데...화면에 흑역사발키리가 보인다. 뭐 잡담은 이쯤 하고, 전에 포스팅 했던 MegaMek연구중입니다.애당초 대전이 가능한, 2족 보행병기 혹은 인간형 로봇이 나오는 턴전략게임

'15년 2월의 보드게임 간단 평

'15년 2월의 보드게임 간단 평

낭만터|2015년 3월 14일

1. 미니빌 + 항구 확장 (7회플) 이번 달의 THE MOST PLAYED GAME. 이쁜 카드 디자인, 좋은 휴대성, 단순한 룰, 주사위 운빨 등은 확실히 보드게임 입문자에게 어필할 수 있을 요소이다. 스플렌더가 전략 보드게임 입문으로 최적이지만 드라이한 면이 아쉽다면, 미니빌은 기대값 계산을 하면서 머리를 쓰는 것 같지만 결국 주사위에 울고 웃는 파티게임...? (이라기엔 유의미한 승률 차이가 난다.)여담으로 그린밸리 확장은 사놓고 아직 한번도 못해봤다;; 집에 돌릴 게임은 많은데 시간이 없어.. 그리고 항구 확장에서는 확실히 참치잡이 배가 너무 오버파워... 그리고 10종의 카드를 공급처에 놓는 확장 룰은 공급처 카드 무더기를 없애지 않으려는 눈치싸움 때문에 게임이 좀 늘어지는 경향을 보인다. 3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