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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월 30일 강제 정모의 그날.
밸리가 이걸로 점령당한줄은 알지만 암튼 인증은 해야죠. 좀 늦게 출발해서 굿즈는 이미 각오 한 상태지만 아 역시 그러했습니다. 뽑기도 이미 한참전에 오링. 만약 파우치 팔면 쿄코 파우치 구해다줘~ 라는 동생의 역구매대행 의뢰를 받았지만 파우치는 없더군요. 그냥 팜플렛이나 하나 샀죠. 왜 갑자기 쿄코에 꽃힌거냐? 라고 물어보니 "오래비도 보면 암." 이라고 하데요. 전 이게 나왔습니다. 젖절하네요. 하지만 보고 난뒤엔 이걸보면 뭔가 웃을수만은 없는 기분입니다. 자리는 좀 안좋았어요. 그래도 그럭저럭 볼만했습니다. 무엇보다 지난 상영회 나왔다는 진상도 없었고 (당시 제가 있던덴 그런놈 없어서 다행이었죠) 괜찮은 분위기였습니다. 다만 마지막에 다들

마마마 간단 감상 : 사랑의 대폭발
무섭네요....ㅋ 역시 저 나이대의 감성은 무섭네요. 저도 저랬나 하고 왠지 몸서리치게 만드는 내용이었습니다 ㅋ 이미 한번 '완벽'하게 끝냈을 작품이 저렇게 이어지는것도 예상 못했달까. (농으로만 생각했지 정말로 그렇게 할줄은!) 제 안에서 약간 의문이 드는점은. 이 계획을 꾸민사람은 큐베인가 호무라인가. 하는 점. 아무래도 큐베일것 같지만 혹시 호무라라고 해도 말이 되는데. 아마 호무라에 대한 소문(?)은 이점때문이 아닐까......하는 망상. 하지만 저는 엔터테이먼트적으로 나쁘게 보진 않습니다 ㅋ 위에 부제에 저렇게 적어놓은것도 큐베를 의심하고있기 때문이지만. 조금 복잡한 심정입니다 ㅋ; 아래부터는 아무래도 상관없는 잡담 -이번에도 좌석이

반역을 한 방에 끝내는 법.
출처 : http://www.pixiv.net/member_illust.php?mode=medium&illust_id=39978620 신 神 의 총애를 가장 많이 받는 제1사제 라도 신 께서 꾸중하시면 알아서 기어야합니다. 고민해결 !
마도카 마기카 현지화 : 마도카 군기카
일병 마도카는 낯모르는 병사 하나가 압도적인 전력의 북한군과 싸우다가 절규하는 모습을 꿈에서 본다. 동기인 사야카 일병은 그거 혹시 전생의 전우 아니냐고 농담을 한다. 그런데 그날, 꿈에서 본 낯모르는 병사와 똑같이 생긴 신병이 전입온다. 신병답지 않게 개념없이 차가운 태도의 그녀의 이름은 아케미 호무라 이병. 여러 고참들이 애인은 없느냐, 사회에서 뭐 하다 왔느냐 하면서 묻지만, 이 개념없는 이병은 전입오자마자 아프다며 의무실로 가길 청하고, 짬밥이 안 되는 마도카 일병이 그녀를 데리고 가게 된다. 그런데 호무라 이병은 처음 온 주제에 의무실이 어디 붙어 있는지 정확히 알아서 앞서서 척척 걸어간다. 마도카 일병은 호무라 이병이 개념을 미탑재한 것 같다고 심각하게 고민하지만, 어딘지 모르게 깨름찍한 기분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