ㅋㅋㅋ

포스트: 204
Tags

Posts

204 posts

이미 시즌 전부터 설계를 오지게 못한 개엘지야구에게 무엇을 바라는가

지금 개엘지가 4승 11패(무승부 제외).... 참 참담하다... 어쩌다가 이렇게 된걸까? 해보면 이유가 너무나도 많다. 리즈 주키치 나가서 그런게 아니다. 문제가 너무 크고 어렵다. 1. 코치진의 무능화 : 아마 엘지 초반 개몰락의 원인중 탑일 것이다. 작년 대반전의 기틀을 다진 차명석 코치나 타격의 집중력이 좋아진 김무관 코치, 지금 이 둘다 1군에 없다. 그리고 지금 1군은 폭파되고 있다. 2군이 8연승중? 그래바짜 올라올 애들만 올린다. 꿈깨라. 여기는 2군이 잘해도 항상 오는 애들만 올린다. 참 한심하다. 그렇다면... 대체 왜? 김무관 코치를 2군감독에 승진(?)시켜놓은걸까...너무빨리.... 차명석 코치야 몸건강이 안좋았다고 해도 타격코치 이건 아니라고 본다. 지금 작년에 비해 병살 횟수가 월

덕후는 행복합니다.

덕후는 행복합니다.

하루를 적어내려가자|2013년 12월 18일

누군가 "좋아하는 배우" 나 "좋아하는 가수"를 물으면 그렇게 난감한게 없었다. 왜냐하면 나는 좋아하는 배우도, 가수도 없었거든. 그러다가 차츰차츰 영화등을통해 좋아하는 배우도 생기고 그랬는데 그럼에도 딱히 좋아하는 "가수"는 없었다. 그런데, 9월말 부터인가 내가 좋아하는 가수는 "샤이니" 가 됐다. 좋아하는 가수가 있다는건 생각보다 행복한 일이다. 그 가수가 부른 노래를 들으면서 행복해지고 그 가수가 나온 무대를 보면서 행복해지고 특히 요즘 처럼 지치는 날엔 노래 한곡으로도 슬그머니 미소가 지어진다. 재밌는 새로운 용어들도 많이 알아가고ㅋㅋ '일코' 라던가 '기차','수니' 등등 이런 공통된 점을 통해서 새롭게 만나게 되는 인연들도 즐겁다. 그렇게 행복하도록 내가 좋아하

[갬빗] 사람을 보는 눈

[갬빗] 사람을 보는 눈

타누키의 MAGIC-BOX|2013년 12월 3일

콜린 퍼스, 카메론 디아즈의 조합으로 시선을 끌었던, 거기에 코엔 형제 제작이라니!! 하지만 국내 개봉관이 참 적더군요. ㅠㅠ 보고나니 그럴만 하다고는 생각됩니다. 영화가 별로라는게 아니라 호불호가 심하게 갈릴 것 같은데다 호를 외칠 분들의 비중이 적을 것 같은지라 ㅎㅎ 영국이 배경이라 그런지 영국식(?) 건조한 유머와 시나리오가 미국 영화인데도 제대로 전해져오는게 ㅋㅋ 상사에 대한 복수, 사기극 등과 배우들의 조합으로 로코로 생각되기 쉬운데 로코적인 면은 별로 없고 상황극적인 면이 많으니 감안하셔야할 것 같습니다. 전혀 헐리우드 스타일도 아니라 코드도..ㅎㅎ;; 개인적으로 괜찮게 봤지만 추천은 쉽게 못 할~ 무비꼴라쥬에 나올만한 독립영화라 보시는게 나을 듯 싶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