ジャパンディスプレイ消えた「750億円」(facta) JDI가 작년말, OLED 개발을 위해서 산업혁신기구에 750억엔을 투자를 받았는데, 이 비용을 정작 OLED 개발에 안 쓰고, 빚 값는데 썼다는 의혹이 있다고 합니다. 특히 JDI의 경우 모바일 LCD 중심의 포트폴리오 때문에 OLED로 이전하려는 애플과 같은 업체에 납품을 못하게 되면 회사의 사활이 걸린만큼, 이런 정부지원을 통해서라도 어떻게든 OLED 양산화를 하는 것이 중요한 생존의 기회인데 이걸 날렸다는 것이니까요. 실제인지 아닌진 모르겠습니다만.. 정말이라면 저기도 어렵겠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