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극이끝난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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샤프 - 연극이 끝난 후
1980년 제4회 MBC 대학가요제에서 그룹 '샤프'가 부른 노래로 당시 은상을 수상했습니다. 매력적인 멜로디와 가사가 인상적인 곡으로 저는 당시 어려서 그렇게 큰 인상을 받지는 못했지만 노래 자체가 흥겨웠다고 기억을 하고 있었지요. 재즈풍 구성이 지금 기준으로 봐도 인상적이라고 하겠습니다. 1절은 객석에 앉아 텅 빈 무대를 보는 관객 시점, 2절은 무대에 앉아 텅 빈 객석을 보는 배우 시점으로 그린 구성이 좋았고 더불어 가사 진행이 참 좋았다고 생각합니다. 이 7인조 그룹 샤프는 당시 메인 보컬 조선희가 지금은 한서대학교 디자인 융합학과 교수로 재직 중이고, 멤버였던 최명섭은 '세월이 가면'을 부른 최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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